어제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였습니다.
사람을 만날 정신이 없던 하루였기 때문에 물리적인 빼빼로를 전달하는 일은 없었고 SMS 상용구를 통한 빼빼로 전달만이 있었습니다.
사회가 만들어놓은, 실제로 SMS를 주고 받는 자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날짜로 장난치는 기념일이긴 하지만, 그것이 SMS를 주고 받을 때 서로 어색함을 줄여 줄 수 있기에 시니컬하게 '사회가 만들어놓은 상술 어쩌구 저쩌구' 를 지껄이는 소모적인 멘트를 할 생각은 없고 그저 이 세상 따뜻하게 외롭지 않게 살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이라 편하게 생각하렵니다.
그래도 커플들이 길거리에서 심한 애정행각을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편치만은 않습디다. -_-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베토벤 소나타 14번 Op.27 월광 3악장
베토벤 소나타 14번 Op.27 월광 3악장 노다메를 보다가 클래식에 흠뻑 젖어버렸고 뭔가 클래식을 정말 멋지게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지 어언 3일째.. 어제 시험준비에 바쁜 와중에도 서점에 가서 베토벤 소나타
Read more
지난 2006년 한 해를 돌아보며
어제인 1월 2일은 너무나도 알찼고 기분 좋은 하루여서 신나는 화염코딩(어제는 오랜만에 C++ 했다 -ㅅ-)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설탕가득커피를 3잔이나 마셨다. 그래서 그런가? 어제 오전 5시에 기상했음에도
Read more
드럽게 빠른 Flex Compiler Shell 인 fcsh
정웅이와 Flex 수다를 떨다가 labs.adobe.com 에 갔다가 CLI 매니아 눈에게 바로 들어온. Flex Compiler Shell !!!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나를 광분하게 만든 문장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