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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7, 2008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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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thoughts shared

허

2008-01-09T10:00:10.000Z

오랫만입니다.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네요. 이 사이트를 우연히 발견(?)했답니다. 가끔씩 놀러 올께요..

2008-01-09T23:57:49.000Z

우연히 발견하셨다니 ^^; 볼 거는 없지만 자주 놀러오세요. 환영합니다.

지

2008-01-10T15:16:57.000Z

행님 근데 왼쪽에 로그인하는거 있잖아요.. 왜 꼭 두번 해야지 제대로 될까요? ㅎㅎㅎㅎ

기

2008-01-11T04:25:21.000Z

ㅇㅇ 밑에 씨가나쁜날 이 왜 내 눈에 'ㅆ발나쁜날' 이라고 보이징;;;

기

2008-01-11T04:27:42.000Z

눈와서 길이 많이 미끄럽네 형 발목에 힘 꽉 주고!!

2008-01-11T06:39:45.000Z

응! 아침 출근길에도 서커스 여러번 했어 -.-; 마음을 곱게 써야 캡챠가 예쁘게 보일꺼야

한

2008-01-11T14:25:50.000Z

난 이 글이 현재 거짓말이라는 걸 알아. 핫핫. (게다가 인감증명서에도 “돼지거짓”이라고 나오다니... 그럴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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