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Extension 인 Versign Seatbelt 에 myID.net 프로바이더를 사용중이신 분들은 지난 5월 28일부터 아래와 같은 스크립트 창에게 괴롭힘을 당하셨을겁니다.

이 문제는 myID.net 웹사이트 인증서가 5월 28일에 새로 갱신되었기 때문인데, 5월 28일 이전에 myID.net 를 seatbelt 에 등록하신 분들은 설치 당시의 인증서 SHA1Hash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물론 myID.net 사이트 인증서와 seatbelt config 파일의 SHA1Hash는 정상적으로 갱신된 상태이지만(제 불찰로 뒤늦은 6월 2일 오전 1시에 갱신되었습니다.), Seatbelt 가 각 프로바이더의 config 파일을 사용자 브라우저 영역에 cache 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갱신되지 못하고 아래와 같은 귀찮은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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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Belt 설정의 OpenID 제공자 탭에서 설치되있던 myID.net 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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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제공자 추가 에 https://www.myid.net/ 를 입력하여 OpenID 제공자 다시 추가
사용자 브라우저에 설치되는 extension 이니 성능상 local 에 cache 하는 게 자연스러운 행동이긴 하지만, 1~2년 마다 인증서를 갱신하는 환경에서 cache 가 얼마나 안좋은 것인지 알게 되는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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