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zebhabits에 깔끔한 글이 올라와 번역해봅니다.
Dead Simple Guide to Beating Procrastination
최근에 아주 많이 밍기적 대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꾸물거림을 진정 사랑하며, 그것을 없애기 위한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꾸물거림을 없애버리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10개의 과정으로 구성된 간단한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당신이 정말 정말 정말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농담아닙니다. 이 과정을 지나치지 마세요.
일들을 간단하게 유지하세요. - 도구들과 형식, 그 어느것들도 늘어놓지 마세요. 바로 시작하세요.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다른 작업을 하기 전에 오늘 해야할 일을 가장 먼저 하세요.
그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모든 것들을 치워버리세요. - 인터넷 선을 뽑아버리는 것까지 포함하시고요.
시작하세요. 방해가 되는 것들이 있다면 나누어 두시고요.
스스로에게 '난 딱 10분만 이 일을 할꺼야' 라고 말씀하세요.
망설여지고 자꾸 피하게 되는 작업을 할 일 목록 맨 위에 올려넣으세요.
다른 작업을 먼저 하면서 계속 그 일을 안하게 될테니까요. (구조화된 꾸물거림)
여러분을 신나게 해줄 일을 찾으세요.
완벽주의는 잊어버리시고요. 일단 시작하세요. 나중에 고치시고요.
아직도 밍기적대고 있다면.. 당신이 정말 하고 싶어하는 게 무엇인지 재평가해보세요.
그 일을 안해도 되는지 고민해보시고요, 안해도 된다면 미뤄버리시길.
만약 이 모든 과정들이 꾸물거림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나요? 그렇다면 낮잠을 자거나 밖에 나가서 놀아보세요. 아니면 아무 일도 안하시거나요. 인생은 생산성이 전부가 아닙니다. 조금만 하세요.
비도 오고 날씨가 춥네요. 비오는 날엔 일하지 말고 친구들과 재미난 이야기하며 즐기시길! :-)
Comments
1 thoughts shared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캐즘 마케팅
어제 박성수 팀장님의 조언과 충고를 듣고, 오늘 "캐즘 마케팅" 이란 책을 구입하였다. 아직 31 페이지밖에 읽지 못하였기 때문에, 캐즘 마케팅이 무엇이고, 어떤 느낌을 받았다는 등의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아직
2006년 2학기 성적 뜨다
2006년 한양 사이버대학교 컴퓨터공학과 3학년에 편입한 나. 반년전 A+로 거의 도배된 1학기 성적표를 자랑하는 포스팅을 올렸었다. 하지만 이번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_- 의외인 과목이 2개다. 바로
마음의 동의 없이 시작하기
어떤 일을 시작하기 위해 마음의 동의 같은 건 필요하지 않다. 십오 분 정도 멍 때리듯 그 일을 하고 있으면 마음이 항상성을 시전하며 그 일을 멈추기 거부한다. 그 일을 의식적으로 시작하여 의지를 5분 정도 태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