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엔 리팩토링이나 설계를 바꾸는 일들조차 너무나 쉽기때문에 처음 코딩을 시작할 땐 구현에만 신경써도 된다.
마치 영향력있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이런 기능 구현 가능한가요??" 라고 물었을 때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앞뒤 안보고 구현하는 아가 마인드를 떠올려보라.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코드가 지저분해서 짜증이 올라오기 시작할 때부터 고쳐도 늦지 않다.
개발 도중 동료나 상사가 코드를 보며 부정적 메시지를 가할 때면, '겉멋만 신나게 들었구만' 하며 비웃으면 땡.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100일 만의 PT 복귀, 턱걸이의 위력
지난주 목요일부터 PT 수업을 다시 받기 시작했다. 거의 100일 만에 받는 PT여서 그랬는지 트레이너가 "다 리셋됐네요? ㅋㅋ" 했는데 이날 가슴 운동해서 생긴 지연성 근육통(DOMS)은 화요일 저녁까지
Read more
회피성 성격에 대해
아직 안심하기에는 너무나도 이른 시기가 맞습니다만, 극심한 회피성 성격인 저는 와이프를 만나면서 회피성 성격을 많이 고쳐가고 있습니다. 본질에 가까워지면서 제 회피성 성격이 아주 어려서부터 저와 함께 성장해온 제
Read more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은 내가 아니다
매크로가 충분히 많아져서 어느 순간 만족을 경험하게 되면, 더이상 매크로를 개발하려는 의지가 좀처럼 생기지 않는다. 새로운 문제를 맞이했을 때, 기존에 가진 매크로 풀에서 각 매크로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