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일기장을 오늘 무심코 펼쳐보고는 깜짝 놀랐네. 모든 사태를 잘 알면서도 나는 한 발 한 발 빠져들고 있었던 걸세!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언제나 명확히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어린애처럼 행동한거지. 지금도 그렇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아직도 개선의 빛이 보이지 않는군.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8월 8일 저녁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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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독에 대한 고찰
며칠 전에 방송국 작가로부터 메일을 한 통 받았다. 웹서핑 중 준비하고 있는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여기서 보게 되었다는 거였다. 최근 포스팅 했었던 회피성 성격장애가 아닌가 생각했으나 어제 작가와의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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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분좋게 아침에 일어나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콘푸레이크를 먹는 광고는, 조금도 와닿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이 좋을리가 없다. 몇시간 잤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혈당도 떨어질만큼 떨어져있는 상태다. 혈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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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Sports Pack Wiimote Attachments
왠지 있을 것 같아 검색해보니 역시 있다 -\_-; 테니스 골프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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