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일기장을 오늘 무심코 펼쳐보고는 깜짝 놀랐네. 모든 사태를 잘 알면서도 나는 한 발 한 발 빠져들고 있었던 걸세!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언제나 명확히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어린애처럼 행동한거지. 지금도 그렇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아직도 개선의 빛이 보이지 않는군.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8월 8일 저녁 - 괴테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꿈을 분실하다
홈피 다시 열었습니다. 삶의 목표가 없어져버렸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찾아보려고 홈피를 다시 엽니다. 어떤 예측가능했던 사고로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이전에도, 오래전에도 사는데 이유가 있었던가요? 원래
Read more
남녀 차이
인생을 바꾸려면 욕심을 버려라 중에서 남자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배웠다. 그래서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때는 매우 당황해한다. 그리고 남자들은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Read more
데스크탑, 윈도우즈 복귀
Gentoo Linux 를 사용한지 거의 2개월만에, 데스크탑에 Windows 2000 을 설치했다. 설치하게 된 이유는.. 모바일 개발을 하기 위해서이다. 그렇다. 2개월간 난 핸드폰 소프트웨어 개발을 한 번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