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가 늘면 늘수록 장점이든 단점이든 크게 돋보이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점이 더 많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연차 많은 개발자를 만나면 아무런 희망도 가질 수 없다. 게다가 사람들의 학습의지는 큰 계기 없이는 평생을 두고 변하지 않는다. 학습하려는 의지가 없는 자가 10년차 개발자가 되었다고 생각해보라. 10년동안 추가 학습 없이도 잘 살 수 있던 자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는 완전히 자기 세계에 갇혀있고 그 세계를 벗어나올 현실적인 이유가 하나도 없다.
될 놈은 신입때부터 잘한다.
Comments
3 thoughts shared
이승훈
음.. 학습 하려는 의지만 가득하게 추가 학습 없이 10년을 편히 살았어.. 그래서 내가 갇혔구나 ㅋㅋ 10년차까지 1년 남았으니 1년안에 도망가야겠다
김민우
ㅋㅋ 공부는 평생 하는거죠.. 받아들이는게 느리든 빠르든 공부는 의지가 중요한거 같네요. 쉽지 않아. 하지만 놓고 싶지도 않아.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독일로 이사
5년전 어느 여름 아내와 함께 런던으로 이사했다. 그리고 아내의 학교생활이 거의 끝나 며칠전 독일로 이사했다. 런던에 처음 왔을 때는 1-2개월정도 "나도 취업이란걸 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슬럼프 극복기
통념과 다르게 건강도 벼락치기가 되는 것 같다. 두 달쯤 누워서만 지내다 안 되겠다 싶어 한의원에 다녀왔는데 하필이면 그날이 엄청 추운 날이여서 감기에 걸렸다. 몸이 약하면 가벼운 감기로도 사람이 죽을 수 있겠다는
나는 내가 낯설다 - 끄적임 4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나는 내가 낯설다. 부글 Books 출판사에서 나왔고 티모시 윌슨이 지은 이 책은 얼마전 예스24 뉴스레터를 받고 제목에 낚여서 바로 구입한 책이다. 맞다. 나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