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반에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 루모시티 한 바퀴 돌고 헬스장 가서 트레드밀 50분 하고 집 아이맥에 tmux, fish, pbcopy, powerline, vim 최신으로 컴파일해서 올리고 롯데마트 가서 장 봐다가 집에서 건강한 점심 해 먹고 거실에서 안마기로 등이랑 목 좀 다듬다가 누워서 호핀으로 영화 보고 아지트로 노트북 들고 나왔다. 열흘 전쯤부터 아지트를 잠실 부근 커피숍으로 바꿨다. 코워킹 스페이스들은 품질이 괜찮으면 괜찮을수록 사람이 많아져서 자리 잡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아 그나저나 니트 입고 나와서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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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없는 세계에서 최고란 건 있을 수 없다.
출국전에 읽었던 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에서 다시 읽어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 책을 뒤적였다. 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 오타쿠를 명료하게 정의한 부분이 자꾸 내 머리속을 건드리고 있다. 며칠전에 개발하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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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주 월요일
스리슬쩍 2006년 반이 지나가버렸다. 지난 몇 해들을 의미없이 보냈어서 그랬을까? 2006년은 중요하고 필요한 것들을 많이 한 것 같다. 좋게 느껴지는 것은 많지 않지만, 이전과는 다르니. 충격도도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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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코드 없는 서버
카카오미니가 생활에 잘 녹아들었다. 내가 코딩 좀 더 열심히 하면 스피커 반응속도가 빨라져서 기분이 아주 조금 좋지만 리팩토링 같은 거 잘못했다 회사 망신으로 이어지기 쉬워 좀 부담된다. 하루에도 배포를 두어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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