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이 폭삭 무너진 바람에 DeFi를 그만두고 그동안 돌리던 서버도 앱도 다 지웠다. 지난 2개월이 순삭된 느낌이다. 도박 중독과 비슷한 상태가 됐었다. 도파민 남용이 얼마나 무서운지 경험했다. 돈을 잃고 망하는 수순이 되면 주변에서 말리기라도 할 텐데 돈은 계속 벌리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니 빠져나올 방법을 찾기 힘들었다. 수년 동안 경험할 자아성찰을 미리 땡겨서 한 느낌이다. 자극 추구의 미래는 어두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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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ote 에 우분투 설치
CDROM + 윈도우가 맛가서 3달 썩히다가 심장군이 수리해준, 2003년산 xnote. 우분투 깔고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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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흘러야 한다
요새 외주 개발을 하는 가로수길 회사는 대표가 둘인데, 나한테 갑질당하는 대표는 개발 쪽이고, 다른 대표는 컨텐츠와 영업 및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오늘 그 다른 대표와 오랜만에 이야기를 하다가, 그동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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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에 걸친 사고를 정리하다
본좌에게 장시간은 72시간 이상이다. 뇌내 컨텍스트 스위칭 성능이 떨어져서, 머리속에 토픽이 하나 들어오고나면 어떻게든 마무리 짓지 않고는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72시간은 내게 상당히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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