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많아도 밤새도록 소규모 미션을 2-3개정도 끝내고 나면, 끝난 사실을 어딘가(?)에 알리고 정리를 모두 끝낸다. 그러면 긴장이 샤라방 풀려버리고 아주 깔끔한 기분으로 체내 아드레날린 함유량이 5%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즐겁게 아침식사를 한다.
결국 긴장이 풀리면 당장 처리해야할 일들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어도 결코 처리하지 않고 이렇게 블로그를 채우거나, 그동안 못했던 필수 웹서핑도 하고, Link에서 지인들 홈피도 들르고, Referer 따라다니면서 누가누가 왔나 구경도 하고, 최대한 집중력을 필요로하지 않는 일만 한다.
이처럼 집중력도 떨어지고 밤을새워 체력이 떨어졌을때는, 할 일에 대한 생각을 아예 안하는게 좋지, 그렇지않고 이것도 해봐야지 저것도 해봐야지 하면 의욕도 안생기고 그때문에 해당 일에 대해 스트레스가 쌓여서 다음에도 하기가 싫어진다. 어차피 지금 이 기분은 잠자고 일어나거나, 어떠한 업셋이 있으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일단 15시까지 수면을 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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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까지 수면을 하려던 내 계획은 몰려온 일을 처리하고 다음주에 연수떠나는 친구를 만나는것때문에 몰락했다.
결국 더 많은 일을 하고 많은 사람을 만난 뒤, 익일 02시쯤에 잠들어서 16시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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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
이제 4학년 1학기. 여태까지 받앗던 7학기 중 최악의 성적표 -\_- Comments 지저깨비 http://zizukabi.blogspot.com 2007-07-16T20:42:35.000Z 허거덕~ 총을
과음 그 후
요새 같은 컨디션으로는 피아노도 안치고 무진장 개발만 할 것 같아서 어제는 시간을 쪼개어 동네 친구들과 술을 먹기로 했다. 들어간 시간 20:20 나온 시간 02:40 참이슬로 신나게 달렸다. -ㅅ- 그
경쟁이 없는 세계에서 최고란 건 있을 수 없다.
출국전에 읽었던 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에서 다시 읽어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 책을 뒤적였다. 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 오타쿠를 명료하게 정의한 부분이 자꾸 내 머리속을 건드리고 있다. 며칠전에 개발하기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