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시작하며 기분전환을 위해 타자방 '성격장애' 범주 문구들 몇개 옮겨본다.
- 어떤 사람과 관계가 안 좋은 것은 나의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다 혹은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로 과도하게 일반화되어 버린다.
- 이들이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할 것을 강요받게 되면 강한 불안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확인해야 한다.
- 나의 진정한 모습을 보이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나를 싫어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자신도 모르게 그를 엄습하여 결국 자신을 진솔하게 공개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 강박적 성격의 사람들의 자주 사용하는 또 다른 방어기제로 격리가 있다.
- 이들에게 있어서 활동이란 끊임없는 긴장과 노력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 문제는 이들이 때때로 비현실적으로 높은 기준을 설정하는 반면에, 필연적으로 뒤따를 수 밖에 없는 성취의 좌절을 의지력의 부족으로 설명하려 하고 더욱 모질게 자기통제의 칼을 간다는 점이다.
- 분열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사회적 관계에 아예 참여하려 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덤으로 '자기관리' 범주 문구들도 몇 개
- 자신의 결정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행동하면 미루지 않을 수 있다.
- 그들이 실패한 이유는, 목적 대신 수단에 집착하며 살았기 때문이었다.
- 세상에는 계획 전문가들이 널려 있다. 그들은 끊임없이 뭔가를 계획하지만 결코 실천에 옮기지 않는다.
- 수면이 불충분하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항상 힘들다는 느낌을 받으며 면역 체계가 약해진다.
- 당신은 당신 자신의 지식과 깨달음으로 이미 꽉 차 있어서 다른 어떤 것을 받아들일 여유가 전혀 없습니다.
- 명랑하게 행동하는 것은 세상 사람에 대한 예의이다. 겉과 속이 다른 것에 상처 받거나, 불쾌감을 느끼는 것은 센티멘탈리즘일 뿐이다
- 무기력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설' 범주 문구.
-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통제력을 상실하는 것이다.
Comments
5 thoughts shared
bluex
이런 저런 일들이 있다는걸 이 공간을 다녀간 친구를 통해서 들었다오... 나도 물론 돌려듣는것보다 직접 보는게 낫다고 생각되어 이런 저런 일들을 읽어 보았고... 난 요즘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야... 우연찮게 정말 간만에 책을 하나 들었는데... 그속에 내가 듣고 싶은 비스무레한 이야기들이 있네?... 그렇게 우연찮음의 연속으로 살아 가는게 인생인건가 ^^.... 한번 시간주시게... 예전의 외계인 공중 부양술도 보고 싶으니 ^^
rath
본부장님께서 이런 누추한 곳 까지..
책 제목은 뭔가요?
그리고 저 요새 마나가 부족해서 공중 부양이 잘 안되요.. 흑흑 -_-;
bluex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술술 잘내려가는 책이야.... 나같이 읽기문화를 멀리한(?) 사람에게 좋은거 같아... 마나가 부족하면 아이템으로 한번 때워봐 아템빨이라는 소리 안들을정도로만 ㅋㅋ
기병석
마나통이 너무 적어서 그래 /알콜 고고
rath
알콜 정말 못마셔.. 요샌 커피만 마셔도 장 꼬이고 담배만 펴도 콜록거리고 -.- 코딩할때가 제일 건강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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