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도2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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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을 맞이하야 20:25분 마파도2를 예매했다.
기대 없이 웃으러 갔는데, 왠만한 영화 다 재밌게 보는 나였지만 좀 그랬다.

마지막에 김수미 안나왔으면 큰일날 뻔한 영화다 -_-
김수미 나오고 나서 어찌나 웃었는지 -ㅠ-
아무튼 추천하기는 좀 애매한 영화다.

수요일쯤엔 블러드 인 다이아몬드 봐야겠다.
본 사람들이 다 재밌다던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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