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해도 밥 반그릇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배가 꺼지지도 않았는데
요새는 하는 일도 없는데 한그릇 채워 먹어도 금방 배가 꺼진다.
저녁에도 순두부찌게에 굴비를 곁들여 맛나게 밥먹었는데 11시가 되자 또 배가 고파졌다.
평소처럼 치즈조각과 케익으로 달래보았지만 소용없는 일.
저녁먹고 40분 런닝머신한게 미스였나보다
라면을 끓여 먹기로 결심. 안튀긴면과 안성탕면 2개가 보인다.
안튀겼으면.. 맛없을거 같아서 -_- 안성탕면 선택!
의학계에 몸담은 친구가 tv에서 봤다며 -,.- 한 마디 해줬다.
"라면에 우유 부어먹으면 다음날 얼굴 안 붓는데"
지식인님께 확인사살해보니 정말 그렇단다. 종이컵 기준 반컵 정도 부으면 된단다.
그 결과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다. 결과는 모른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봐야 안다.
오늘은 그간 미뤄놨던 중요한 일들 몇개를 처리하고 터키행진곡을 30번쯤 쳤다.
터키행진곡을 한옥타브 높여서 연주하니 색다르고 아주 맘에 든다.
내일은 올려봐야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자~ (담배부터 끊어라~
)
이상하게도 백주대낮엔 포스팅하기가 싫다. 밤에 잠을 자니까 포스팅이 줄어드는거 같다.
Comments
2 thoughts shared
rath
아침에 일어나보니 부은 기분은 나긴 한데.. 거울보니 괜찮은 편이였어요 다음엔 더 많이 부어보세요 ㅎㅎ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Windows Mobile 6 - Qt 체험기
노키아가 인수한 Qt가 버전 4.5부터는(지금은 4.4.3) LGPL로 바뀐다고 해서 GUI 프로그래밍으로 먹고 살던 시절, 호기심으로 찝쩍거렸던 Qt를 기억해보다가.. 윈도우용이라도 받아서 이것저것 데모
습관
언제부터인지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놀고 싶어서 놀아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그저 그 사람이 보고 싶었을 뿐이거나 관계상 자리에 참석하지 않으면 안되는 (혹은 나 혼자 참석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얼마나 무례한가
그대와 의사소통하고자 하는 사람이 앞에 서 있다. 그리고 당신은 긴장하고 있다. 나도 사람 앞에서 대단히 긴장하는 편이고, 수줍음 많은 편이다. 그래서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 얼마든지 나열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