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Role Playing 자아 따위 찾아봐야 소용없다. 게임 내에서의 직업레벨과 레벨을 올리는 게 더 속세에 어울린다.
도전 > 능력 = 부담감 = 좌절과 스트레스
도전 < 능력 = 시시함 = 지루함
도전 = 능력 = 재미, 스릴 = 만족감
- 말을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
그녀의 표현 방식에 따르면, 그녀는 아침을 먹어야 되고 시장을 봐야 되고 점심 준비를 해야 되고 부엌을 치워햐 되고, 잠깐 쉬어야 되고, 이웃집 여자와 차를 마셔야 된다. 심지어 가끔 음악회에 가야 되고 식사 초대에 응해야 되고 일 년에 몇 번은 휴가 여행을 떠나야 된다! 그녀는 자기는 몰랐노라고, 그 표현이 뭐 그렇게 이상하냐고 하면서, 결국에는 이렇게 되물었다. "그래야 되는 거 아닌가요?"
- "해야 돼" 대신 "할래" 라고 하면 내면의 억압이 욕구로 전환된다.
책장을 보다가 '네 안의 적을 길들여라' 가 보이길래 그냥 펼쳐서 적어봤다.
진정한 자아를 찾는 것은, 적어도 우리 사회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것만 같다.
스스로에 대한 집착과 자아에 대한 관심을 어느 정도는 버려야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것만 같다. 며칠전 했던 포스팅인 회피성 성격장애에 달린 댓글을 보면, 모두가 마음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지만, 내가 관련된 글을 포스팅함으로 하여 속에 웅크리고 있는 것이 어찌보면 더 나을 수 있는 생각들이 publish 한 글에 의해 더 강화되고 그 결과 회피성 성격이 더 강화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 원래 그런거야 <- 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싸워간 댓가는 이런 것이였다.
삶의 의미는 살아가야 찾을 수 있는 것이지 찾으려고 해서는 결코 찾을 수 없는 그런 것이였다.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쇼펜하우어 문장론 : Arthur schopenhauer; syntax
유혹하는 글쓰기를 구입하러 서점에 갔다가 정작 그 책은 안사고 옆에 놓여있던 책을 샀다. 그것은 바로 쇼펜하우어 문장론 이다. 아직 40페이지 정도밖에 읽지 못했지만, 아무래도 철학자인 쇼펜하우어가 쓴 책이라
pda에서 글 남겨보기
오랜만에 잠자리에서 4700으로 웹써핑을 하다가, 한번쯤은 pda에서 포스트를 남겨봐야 하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wm2003에서 오페라가 아주 잘돌아간다. 필기인식을 안하고 키보드를 펜으로 콕콕 찍는 것이
간만에 사진 공개
래쓰 사진 Comments pistos 2005-05-14T16:19:27.000Z 귀여워~ rath http://xrath.com 2005-05-15T10:32:56.000Z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