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Role Playing 자아 따위 찾아봐야 소용없다. 게임 내에서의 직업레벨과 레벨을 올리는 게 더 속세에 어울린다.
도전 > 능력 = 부담감 = 좌절과 스트레스
도전 < 능력 = 시시함 = 지루함
도전 = 능력 = 재미, 스릴 = 만족감
- 말을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
그녀의 표현 방식에 따르면, 그녀는 아침을 먹어야 되고 시장을 봐야 되고 점심 준비를 해야 되고 부엌을 치워햐 되고, 잠깐 쉬어야 되고, 이웃집 여자와 차를 마셔야 된다. 심지어 가끔 음악회에 가야 되고 식사 초대에 응해야 되고 일 년에 몇 번은 휴가 여행을 떠나야 된다! 그녀는 자기는 몰랐노라고, 그 표현이 뭐 그렇게 이상하냐고 하면서, 결국에는 이렇게 되물었다. "그래야 되는 거 아닌가요?"
- "해야 돼" 대신 "할래" 라고 하면 내면의 억압이 욕구로 전환된다.
책장을 보다가 '네 안의 적을 길들여라' 가 보이길래 그냥 펼쳐서 적어봤다.
진정한 자아를 찾는 것은, 적어도 우리 사회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것만 같다.
스스로에 대한 집착과 자아에 대한 관심을 어느 정도는 버려야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것만 같다. 며칠전 했던 포스팅인 회피성 성격장애에 달린 댓글을 보면, 모두가 마음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지만, 내가 관련된 글을 포스팅함으로 하여 속에 웅크리고 있는 것이 어찌보면 더 나을 수 있는 생각들이 publish 한 글에 의해 더 강화되고 그 결과 회피성 성격이 더 강화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 원래 그런거야 <- 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싸워간 댓가는 이런 것이였다.
삶의 의미는 살아가야 찾을 수 있는 것이지 찾으려고 해서는 결코 찾을 수 없는 그런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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