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이 무엇이든 이러한 행동 패턴을 자각하게 되어 서점에 갔다. 책 내용이 길지 않고, 이러한 종류의 책이 항상 그러하듯 어떠한 방식이든 그게 환자든 누구든 잠시나마 동질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고, 정작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은 거의 없으며, 있다고 할지라도 내재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별도의 도구를 사용한 기법들, 예를 들면 A2 정도의 큰 전지에 굵은 매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문장을 적는 등의 활동이 필요하다.
그래서 구입하지 않고 그저 읽었다. 밑줄 치고 싶은 문구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학지사에서 나온 이상심리학 시리즈는 다 그랬던 거 같다. 해당 성격장애에 대해 묘사하고, 그것이 그러한 경향이 있는 성격인지 아니면 장애로 판단될 정도인지를 구별하기 위한 내용이 있고, 어떠한 과정으로 그러한 성격이 발생되는지를 묘사한다.
마지막에는 치료를 위한 내용이 있는데.. 대부분 전문가와 상담을 요하거나 약물치료를 권유하는 것이다.
그저 30분 정도 집중해서 책을 읽으며 도움이 되었던 것은 이들이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필요로 하는 활동을 처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로 졸도하더라도 나와의 싸움은 계속 된다.
하여튼 이번 캐스팅도 실패! 꽝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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