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구글 캘린더 일정 알림에 sms가 추가됐습니다.
제가 PIMS에 대단히 집착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불규칙한 수면 습관 덕에 TODO 관리만 하고 Schedule 관리는 잘 안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왠만한 캘린더 서비스가 나와도 크게 동요하지 않는 편인데.. 구글 캘린더의 SMS 지원에는 뭔가 색다른 것이 있습니다.
SMS 지원이 대단한 것이냐고요? 아닙니다. 국내 서비스인 라이프팟은 무료로 SMS 알림을 해줄뿐만 아니라 SMS MO로 일정을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글 캘린더의 SMS 알림이 도대체 뭐가 그리 특별한 걸까요.
짜잔 ![]()


세상에! 80바이트가 넘으면 쪼개서 보내주는 센스라니! (게다가 지금은 sms 발송이 무료던데!!)
지속적인 사용률을 보인 PIMS라고는 Remember The Milk 밖에 없었는데 여기에 Google Calendar가 추가되겠습니다-
두 서비스의 공통점이라면, 둘 다 미투데이처럼 rich 한 API를 제공(Remember The Milk API, Google Calendar API)하면서 PIMS 라는 겁니다.
Remember The Milk는 세계 각국의 SMS를 지원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은 어느 이통사도 지원하지 않아 저로 하여금 rtmlib을 만들어 국내 SMS 호스팅업체와 연동하게 만들었는데 -_- 이제 편법을 이용해서 RTM의 마감알림을 Google Calendar SMS를 통해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
Comments
3 thoughts shared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이번에 가고 싶은 회사는!
조직력 있고 임직원수도 200명 넘는 곳! 나보다 잘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그래야 저도 사람답게 살지요~ ㅎㅎ 혼자일하는거 외로워요 ㅠ.ㅠ 성과급도 있었으면 좋겠고.. 내가 게으름 피우면 연봉깎고 회사
2006/04 이전 블로그 내용 복구
2004년 8월부터 2006년 4월까지 soojung 으로 운영했던 블로그의 내용들을 제가 만든 새 홈피로 옮겼습니다. 사실 원래 7월초 오픈할때부터 마이그레이션 해두긴 했었는데.. 최근 글이 너무 없어서
8월 8일 저녁
한동안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일기장을 오늘 무심코 펼쳐보고는 깜짝 놀랐네. 모든 사태를 잘 알면서도 나는 한 발 한 발 빠져들고 있었던 걸세!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언제나 명확히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어린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