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소식이 아니면, 제가 만들지 않은 것에 대한 릴리즈 소식을 전하지 않는데요.
GWT 2.0 릴리즈 소식은 꼭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릴리즈 노트 읽으면서 가슴 벅찬 사람은 저 뿐인걸까요. 1.8이 아닌 2.0으로 버져닝한 이유를 알겠네요.
GWT 공부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자바 프로그래머인 것이 기뻐집니다.
자세한 소식 다 전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Comments
2 thoughts shared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웹앱스콘 2008 론치패드에서 선데이토즈 1등 먹다.
2007년초 블루메탈군과 재미삼아 시작했던 프로젝트인 할리스가 시간이 지나 선데이토즈란 이름으로 무한히 거듭나 어제 열린 웹앱스콘 2008 론치패드에서 1등을 먹었습니다. (H) 2006년말부터 시작한 이
Read more
처세 의견 한마디
'당연하다' 라는 말을 종종 쓰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어느정도의 시간(30초이상)동안 무엇을 설명할때 쓰이는 '당연히' 류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A가 B에게 지식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해당 지식에 대한
Read more
코딩이 잘 되던 상황을 기억할 수 있는가
코딩을 하고 있다는 것은, 프로젝트의 신경써야만 하는 수많은 이슈들을 잠시 가방에 넣어두고 한순간에 하나씩 집중하여 달리는 것을 말한다. 적어도 내게 코딩하고 있다는 것은 그런 것을 의미한다. 한번에 하나에 집중.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