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는 어디서 없어지나

읽는 데 1

자신의 말을 하거나 자신의 글을 쓰면 에너지는 분산된다.

그대가 매우 운이 좋다면, 분산된 에너지가 사람들의 에너지와 합쳐져 아름답게 돌아와  그대의 에너지를 올려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그저 사라진다.

화가 났을 때 나 화났다고 말하거나 성질내면서 자신이 화난 이유를 돌려말하지 않고 명확하게 이야기하고나면  스스로 타오른 불은 꺼지게 마련이다.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 사회시스템 속에서 칭찬받고 인정받을 일이여서가 아니라, 정말 내 기분을 좋게 했던 이유를 남들에게 말하고나면 기분 좋은 에너지도 줄어든다.

이것은 개인적인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들의 출입을 잘 관리하는 것이 좋다.

잘 관리할 능력이 없다면 항상 사회적인 말을 하거나 사회적으로 글을 쓰면 된다.

댓글 2

  1. neonatas

    에너지 총량이 보존된다면 그 에너지들은 전염되있겠군.

  2. Jang-Ho Hwang

    아, 그런거였나. 더욱더 조심해야겠다.

같은 태그의 글

  1. 제목 없음
  2. 동기부여에 대하여
  3. 한 사람을 위한 노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