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이동이 결정된 지 1주일이 지났지만 팀장이 공식 어나운스를 미루고 있어서.. 동료평가 때 내가 S급으로 잘 준 사람들 위주로 따로 만나 대화를 나누다 오후가 다 갔다. 같이 손발 맞추며 미래를 그리다가 배신당한 그들에게 제일 미안하다. 서너 달 있다가 다시 돌아오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기분이 참 좋았다. 아무튼 이제 심리적인 짐을 다 덜었고 인수인계 건덕지도 없으니 언제든 이동해도 될 것 같다. 리더들한테는 하나도 안 미안하다. 느이들이 잘했으면 내가 갔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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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이유
무엇을 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은 의미가 없다. 무엇을 해냈다는 내용의 글 또한 별로 의미가 없다. 그 행동 자체로서의 의미가 얼마나 없었으면 글이라는 형태를 빌어 또 한번 출판되어야 했을까. 나는 지금 집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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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Claude Code 길들이기
최근 시작한 외주 이야기. 이 일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필요 없는 기능 뜯어내고 K 스타일로 새로 꾸미는 그런 작업이다. 그 오픈소스는 백엔드가 Go 4만, 프론트 리액트 코드가 4만 줄인 스타 수 10k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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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N 파일보내기가 안될때
JMSN은 MSNP9 이하 버젼의 파일전송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Direct 모드로 파일을 주고 받으며, 이는 결국 파일을 보내는 사람이 NAT에 있거나 방화벽등으로 public ip를 가지지 못한다면 파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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