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짧았던 외주가 끝나간다. 서비스 중인 기존 안드로이드 아이폰 앱을 플러터로 갈아엎는 작업이었다. 기존 소스코드도 받았는데 인생 넘 어렵게 사시는 느낌이 들어 조금 보다 말았다.
디자인은 일관성이 없어서 좀 힘들었는데 작업하며 슬쩍슬쩍 맞춰놨다. 킥오프 미팅 때는 플러터 동영상 앱 레퍼런스가 없다고 성능 괜찮을지 걱정하셨는데 다행히 기존 앱이 잘못 짠 부분이 많았어서 네이티브 앱보다 성능이 좋게 뽑혔다.
두 달치 월급 뽑았다. 맛있는 거 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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