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터 2년, 심오함 없는 생산성
Flutter 깔짝댄 지 2년이 됐다. Hot Reload에 완전히 중독됐고, 누가 저세상 요구사항을 들고 와도 별 빡침 없이 UI 샤캉샤캉 뽑아내서 기획 디자인과 사이가 좋아졌다. 괜찮은 오픈소스는 아직도 부족하고 대부분 직접 만들어야 하지만 언어에서 어떤 심오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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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ter 깔짝댄 지 2년이 됐다. Hot Reload에 완전히 중독됐고, 누가 저세상 요구사항을 들고 와도 별 빡침 없이 UI 샤캉샤캉 뽑아내서 기획 디자인과 사이가 좋아졌다. 괜찮은 오픈소스는 아직도 부족하고 대부분 직접 만들어야 하지만 언어에서 어떤 심오함도
사용하던 안드로이드 가상키보드를 바꿨다. 그리하여 원활할리는 없으나 짜증이 치솟지 않을 정도의 수준에서 쉘질과 빔질이 가능해졌다. 빔질이 현실적으로 가능해졌으므로 코딩을 한다. 인텔리센스가 없어서 빡치긴 하지만 프로토타이핑은 가능한 수준. 폰에서 코드 고치고
이전 포스트에서 Android로 계산기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산기를 만들기 위해 developer.android.com 의 문서들을 정독하기 시작했습니다. Amazon Kindle로 Android Wireless Application Development를
며칠전 구글 안드로이드 SDK에 Android 2.0 지원이 들어갔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나왔을 때부터 그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었지만, SDK 설치 후 Hello World를 만들어 본다거나 하는 등의 수동적인 태도만 보여왔었습니다. 그저 Android 2.0
바야흐로 모바일 전국시대 -\_- 우리집에도 어느덧 iPod Touch (1세대)가 생겼고, 지인중에는 iPhone을 쓰는 사람도 있다. 일주일만 지나면 구글 안드로이드도 나온다. 블랙베리 스토어도 나왔고 Lifehacker 에 올라온 글이나 Gizmodo 에
1달전에 삽질한 내용이지만 저같은 순진무구 :$ 한 개발자가 덜 고생하라고 포스팅 하나 남깁니다. 테스트 했던 폰은 삼성 SCH-V840 이며, 이통사는 SKT를 씁니다. WAP Browser도 302 redirect를 아주 잘- 쫓아갑니다. 그런데 한가지..
Gentoo Linux 를 사용한지 거의 2개월만에, 데스크탑에 Windows 2000 을 설치했다. 설치하게 된 이유는.. 모바일 개발을 하기 위해서이다. 그렇다. 2개월간 난 핸드폰 소프트웨어 개발을 한 번도 안했던 것이다 ㅡ\_ㅡ 명색이 모바일 솔루션업체
RetroWeaver의 도움으로 현재 서비스중인 SK-VM 컨텐트 3개를 1.5 기반으로 작성하여 실폰에서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ㅁ- \[환경] Platform: SK-VM 1.3.2 Compiler: Java 5 (-source 1.5 -tar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