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Add To Any 버튼을 단지 며칠만에.. 소셜 북마킹 버튼을 AddThis로 바꿨습니다.
바꾼 이유는.. 디자인이 더 예쁘기 때문입니다!
조막만하고 훨씬 더 이쁘네요.
기존 Add To Any 버튼을 보면 쓸데없는 padding과 margin이 많았던 기분입니다.
Add To Any는 가입이 필요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AddThis를 가입을 필요로 합니다. 가입이 필요한 대신 AddThis 버튼을 통해 소셜 북마킹 액션을 일으킨 사용자들의 통계를 제공해줍니다.
방금 달았는데 누가 2번이나 북마크를 했네요
뭐, 요새 email 주소는 개인정보 축에도 못끼는 듯 해서 -_- AddThis로 갈아탔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장 큰 이유는 디자인이 예뻐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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