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님 픽업 차 인천공항 가면서 끄적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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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계속 누워서 블라인드 한다. 카카오는 어제 평가결과 나와서 글이 아주 많은데 나랑 입장 비슷한 사람이 안 보여서 글은 안 쓴다. 잘못된 기대를 왜 이리 많이 하는 건지 참 순진해 보이기도 한다. 사무실 공기가 개막장인 거 빼고는 나는 정말로 만족한다 애초에 기대가 없어 만족하는 거겠지만 말이다. 한 5주만 어떻게든 버티면 환기/난방 이슈가 자연소멸되어 나아지겠지만 나한테 그 5주는 무급휴가라도 써야 할 만큼 미친 공기인 거다. 이런 글 지금 블라에 쓰면 부적절하겠지. 공기 땜에 퇴사해도 사람들은 내가 평가 땜에 나간 줄 알 거 아냐. 평가 잘 나왔는데 시발. 그런 연유로 퇴사는 천천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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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제일이다. 곰 타이머 안드로이드 작업 시작하려고 앱 아이콘 넣는데 포토샵 편집까지는 슥슥 했지만 파인더로 파일 복사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멈췄다. 신체화를 통한 꾀병일 수도 있지만 편집기 띄우고 각을 잡으면 바로 기침 나오고 등이 막 쑤신다. 15년쯤 더 늙으면 매일 이런 기분일까- 생각해보니 좀 오싹하다. 담배는 안 끊더라도 술은 안 마셔야겠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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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쥬메 업데이트하는데 정말 귀찮아 죽을 거 같다. 2011년 근처까지 가면 생동감 전혀 없다. 솔직히 7년차 개발자라고 해도 내가 손해 볼 건 별로 없으므로 그 근처 이전은 날려버려야겠다. 7년차 치고 잘하는데? 소리 들으면 기분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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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코딩 생활 총결산
롤링리스트로 정리해본 2007년 코딩 생활 총결산 내년에는 기반 인프라를 튼튼히 하여 프로그램 개수를 줄이고 퀄리티를 올리는 데 집중하는 한 해가 되야겠다. 2007년 오픈마루 스튜디오에 들어와서 적응하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다시 열었다.
뭐 관리는 자주 안하겠지만, 심심해서 열었다. 이 블로그의 성격과 다르게 운영되는 곳이니, 이곳에 주소를 공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왜 블로그를 올렸을까? 미니홈피를 장장 4시간동안 꾸미느라 7주만에
더이상 악보출력하는 일은 없으리라
매번 악보 프린터로 출력하고 종이가 얇아서 쓰러지길래 파일철에 붙여서 보았었다. 그래봐야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악보는 3페이지 뿐.. 노트북을 활용하기로 했다. Acrobat 에서 악보 파일 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