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님 픽업 차 인천공항 가면서 끄적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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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계속 누워서 블라인드 한다. 카카오는 어제 평가결과 나와서 글이 아주 많은데 나랑 입장 비슷한 사람이 안 보여서 글은 안 쓴다. 잘못된 기대를 왜 이리 많이 하는 건지 참 순진해 보이기도 한다. 사무실 공기가 개막장인 거 빼고는 나는 정말로 만족한다 애초에 기대가 없어 만족하는 거겠지만 말이다. 한 5주만 어떻게든 버티면 환기/난방 이슈가 자연소멸되어 나아지겠지만 나한테 그 5주는 무급휴가라도 써야 할 만큼 미친 공기인 거다. 이런 글 지금 블라에 쓰면 부적절하겠지. 공기 땜에 퇴사해도 사람들은 내가 평가 땜에 나간 줄 알 거 아냐. 평가 잘 나왔는데 시발. 그런 연유로 퇴사는 천천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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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제일이다. 곰 타이머 안드로이드 작업 시작하려고 앱 아이콘 넣는데 포토샵 편집까지는 슥슥 했지만 파인더로 파일 복사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멈췄다. 신체화를 통한 꾀병일 수도 있지만 편집기 띄우고 각을 잡으면 바로 기침 나오고 등이 막 쑤신다. 15년쯤 더 늙으면 매일 이런 기분일까- 생각해보니 좀 오싹하다. 담배는 안 끊더라도 술은 안 마셔야겠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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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쥬메 업데이트하는데 정말 귀찮아 죽을 거 같다. 2011년 근처까지 가면 생동감 전혀 없다. 솔직히 7년차 개발자라고 해도 내가 손해 볼 건 별로 없으므로 그 근처 이전은 날려버려야겠다. 7년차 치고 잘하는데? 소리 들으면 기분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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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지출 결산
어제 집에 귀가해보니, 어머니께서 카드값 고지서를 컴퓨터 책상 위에 살포시 올려놓고 가셨다. 아무리 8월에 2학기 등록금을 일시불로 긁었다 할지라도 -\_- 그거 빼고도.. 체감 지출 보다 너무 많았다. 그래서
야심만만 보고나서, 잡념 릴레이
요새 생활패턴이 05시 수면 13시 기상으로 바뀌어있어서, 깊은 밤에 블로깅을 한다. 01시쯤에 자려고 마음먹지만,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수면에 대한 열정 부족인가보다. 에이. -\_- 오늘도 역시
웹앱스콘 2008 론치패드에서 선데이토즈 1등 먹다.
2007년초 블루메탈군과 재미삼아 시작했던 프로젝트인 할리스가 시간이 지나 선데이토즈란 이름으로 무한히 거듭나 어제 열린 웹앱스콘 2008 론치패드에서 1등을 먹었습니다. (H) 2006년말부터 시작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