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th의 기원
1997년말부터 rath 란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앞에 x 가 붙었을까요? 그렇습니다. axe rath!! 믿거나 말거나 Comments 엔하늘 http://skyfac.com 2009-01-02T14:53:44.000Z ㅋㅋㅋㅋ
13 posts tagged with "humor"
1997년말부터 rath 란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앞에 x 가 붙었을까요? 그렇습니다. axe rath!! 믿거나 말거나 Comments 엔하늘 http://skyfac.com 2009-01-02T14:53:44.000Z ㅋㅋㅋㅋ
우왕ㅋ굳ㅋ Comments neonatas 2008-03-02T15:20:46.000Z 님 날개 쫌 짱인듯. 오스카 http://www.oscarplex.net 2008-03-02T15:46:52.000Z RSS에 뜬 사진 보고 한 3초 멍...
제이워크의 '여우비' 패러디인 '버스비' 입니다. Comments 엄허 2007-12-28T01:59:33.000Z 너무 웃겨요~ ㅋ 왠지 공감
작년에 산 책인데, 목차말고는 그리 임팩트가 없어서 책장속 히트율 떨어지는 장소에 파묻어놨다가 최근 미투데이에 남녀관계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는 것에 삘 받아서 먼지 묻은 책을 꺼냈다. 연애를 망치는 44가지 방법 반어법으로 도배된 책이니만큼 남들에게 추천해주기는
지난 밤, 스프링노트 봇 개편도 미루고 즐겁게 시작한 미투데이질. 백일몽님의 KoRn Unplugged 소식을 접했지만, 3일간 별나라에 갔다가 오늘에서야 Melon 최신앨범에서 KoRn 듣고 BRR 떨며 미투데이에 글을 남겼다. 백일몽, 윈드젯 님과 KoRn
친구의 첫월급은 반드시 챙겨주는 센스. -\_-
연준이에게 술은 생활이였다. 연준아 미안해.. :$ 내겐 상콤한 충격이였어 -\_- 올려야지 룰룰~ 아 이번주는 컨디션이 좋군~! Comments 연준 2006-08-22T08:04:05.000Z 흑.. 너무해..
800대는 잘 안나오는 편인데 840으로 830을 눌렀을때의 그 기쁨이란 :o 아이고 기분 조아라~ 수랑님 미안~;; Comments 이정민 2006-08-07T04:55:33.000Z '애욕전선' 범주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i9nature@ 라는 엠에센 주소를 사용하고, 전 나우누리 아이디 '느린손'에 간간히 purmae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송파구 잠실 장미아파트 15동에 거주하는 사람과 술을 먹고 있었다. 이 분은 구리디 구린 IT 바닥에 입문하신지 이제
재탕도 많은것 같지만, 오랜만에 봤지만서도 웃겨 죽을뻔했어요 ㅎㅎㅎ 하하하하
낙관주의자는 컵을 바라보며 컵의 반이 차 있다고 말한다. 비관주의자는 컵을 바라보며 컵의 반이 비었다고 말한다. 엔지니어는 컵을 바라보며 컵이 필요한 크기보다 2배 더 크다고 말한다. 존 맥스웰의 생각의
Comments 마띤 2005-01-04T11:37:43.000Z google이 짱이야? rath http://xrath.com 2005-01-04T13:15:35.000Z 네 구글님은 신이에요 ㅎㅎㅎ
꽃피는 봄이 오니 메가톤급 외로움이 텍사스 소떼처럼 밀려오는 구나 가뭄에 콩같은 꽃미남 눈높이가 해발 8000미터시군요. 오밤중에 끓는물 마시고 벽치는 소리요. 편견은 낼롬 버려요 여기서 요것들이 사랑의 굿거리 장단을 맞추고 있었구나 노른자가 익지도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