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뛰어난 개발자가 될 수 있나요?' 질문에 대하여
서론 구글 리더님이 꾸준히 던져주시는 먹이들의 대부분은 내가 관심이 있어 직접 등록한 식당(-\_-)이다. 솔솔한 재미를 주는 Shared Item이 있나니, 마치 골방에서 계획대로 내 마음대로 살다가 간만에 외출해서 지인에게 '요새 명동 어디어디에 있는 식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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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구글 리더님이 꾸준히 던져주시는 먹이들의 대부분은 내가 관심이 있어 직접 등록한 식당(-\_-)이다. 솔솔한 재미를 주는 Shared Item이 있나니, 마치 골방에서 계획대로 내 마음대로 살다가 간만에 외출해서 지인에게 '요새 명동 어디어디에 있는 식당에
2007년초 블루메탈군과 재미삼아 시작했던 프로젝트인 할리스가 시간이 지나 선데이토즈란 이름으로 무한히 거듭나 어제 열린 웹앱스콘 2008 론치패드에서 1등을 먹었습니다. (H) 2006년말부터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분당 야탑역에 있는 Hollys 커피숍에서 모여
이쁜 사진을 Graphics.drawImage 로 축소할 땐 RenderingHints.VALUE\_RENDER\_QUALITY 가 필수. DEFAULT로 했다간 사진 속의 사람 괴물됨.(java renderinghints mob)2008-09-02
토큰을 두둑히 챙기게 해준 me2video.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MMS용 동영상' 찍는 게 있는 줄도 모르고 계속 EVRC 디코더 찾다가 찾을 필요가 없음을 깨닫고 me2video 만드는 중. 뚝딱뚝딱(me2video devel
2008 JavaOne Conference 에서 Chet Haase 씨 인터뷰 내용 중 재미있고 인상 깊은 것 몇
얼마전 정웅군의 소개로 재미난 글을 하나 보게 되었다. 바로 이 글, 프로그래머 10가지 타입 프로그래머의 10가지 타입이라는데, 9번째 타입인 '보통 사람'을 제외하면 머리속에 지인들이 확확 떠오르는 재미난 경험을 할 수 있다. -\_- 이 글을 읽고, 며칠전
롤링리스트로 정리해본 2007년 코딩 생활 총결산 내년에는 기반 인프라를 튼튼히 하여 프로그램 개수를 줄이고 퀄리티를 올리는 데 집중하는 한 해가 되야겠다. 2007년 오픈마루 스튜디오에 들어와서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나에게
스프링노트 API for Java 를 0.7로 릴리즈 하였습니다. 기능 변경은 없으며, 돌아오는 9월 17일부터 변경될 API Call 방식(SSL)을 지원합니다. 아니, 지원한다기보다 이전 방식(http)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방식(https)를
최근 '끄적임' 이란 제목으로 글을 2번 썼다. 시간을 보니 모두 오전 3시경이다. 시간대별로 정신상태가 바뀌는 내게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근 2달간 수많은 프로그래밍 유혹이 내 귀를 간지럽혔다. 한번 나열이나 해보자. 여태까지 한 일 앞으로 (오늘
매주 화요일 밤에 KOEI 님과 MEConsole 패치를 위한 페어프로그래밍을 한다. MEConsole이 좋아서 shell://cmd 에서의 한글입력을 되게 하고 Encoding에 UTF-8를 넣기 위해 '가볍게' 시작한 이노무 프로젝트 -- 실제로 고치는 작업은
내 홈피 유입검색어와 lucene 쿼리 로그를 보면 가끔 JSmooth 가 나온다. 자바 프로그램의 exe 런쳐를 만들어주는 것.. 몇년전 xrath.com 시즌 2-\_- (지금은 시즌 4(7))때 한글화했던 것이였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가보니 5일전쯤
MSN 타자봇(taja@xrath.com) 덕분에 msnmlib은 꾸준히 관리하지만 JMSN은 개발 안한지 몇해가 지났는지도 모르겠고 우습게도 내가 만든 프로그램인데 버그때문에 안썼다 -\_-; 어제 h님께서 JMSN 로그인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코멘트에
요새 개발 관련 포스팅이 잦은 편입니다. (7)발이 아니라 Development! 문득 왜 개발에 다시 의욕이 생겼나 역추적을 해보았습니다. 2004년에 사업한다 찌질거리면서 에너지는 에너지대로 소진하고 제대로 한 일은 없었습니다. 2005년은 연애하느라
아티클 부분이랑 코멘트 부분에 간단히 MSN 기본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뭐.. 글은 저밖에 안쓸테니 별 상관없으나 -\_- 코멘트에도 먹게 해두었으니.. 이 글의 코멘트로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_-(알아서 상상)을 비롯해서
회사에서 개발중인 미들웨어 제품에 백엔드로 Oracle을 지원하기 위해 어제 회사 데스크탑에 열심히 오라클 10g를 설치했다. 그리고 어제 하루 MySQL로 되어있던 스키마와 쿼리 거의 다 새로짜놓고 기분좋게 퇴근했다. 오늘 출근해서 컴을 켰는데.. -\_-
짠~\* 이제 날타 치는 자에게 복이 있을겁니다 -\_-! 흐흐 이제 문근영 만들러가야징~
어제 10등으로 밀렸었는데, 다시 9위 탈환했다. 헉헉 잇힝~ -\_- Comments rath 2006-07-20T08:10:18.000Z 아아 스팸 코멘트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1004 at tsix.net 의 요청으로, 개인별 문제 출제 점유율을 표시하는 기능을 넣었다. 설명하면 읽는 사람도 귀찮고 쓰는 사람도 귀찮은 동시에 이해가 안갈 수도 있으니까, 여느때처럼 스크린샷을 올리고 도망간다. 어제 퍼키님과의 번개에서 알콩달콩 이 얘기
최근 SMS 보내는 기능과 주소록 같은.. 타자방과 전혀 무관한 기능들을 꾸역꾸역 넣고 있다. 하릴 없이 가지고 노는 행위. 어느덧 10위권에서 밀려나서 11위가 되어버렸다. 흑흑 문장 최고타를 갱신했을때, 누가 이전의 최고타였고 내가 얼마만큼의 차이로
이번 화요일 밤부터 시작된 타자봇 개발이 대략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뭔가 재미있는 것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은 마치 게임중독 같네요. 거의 저의 행동이나 상태를 보면.. 완전 온라인 게임 중독되었을때랑 상태가 삑빡 -\_- 입니다. 그나마 게임 플레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