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cat 안녕
Resin 3.0.10 으로 바꿨다. 아아 역시 난 resin 매니아. Tomcat 은 즐! 내가 Resin 을 좋아하는 이유 남들이 잘 안쓴다. WAS 땜에 개발자를 삽질하게 만들지 않는다. (한글처리 매우 유연하다) 기본 설정 파일은 매우 단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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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n 3.0.10 으로 바꿨다. 아아 역시 난 resin 매니아. Tomcat 은 즐! 내가 Resin 을 좋아하는 이유 남들이 잘 안쓴다. WAS 땜에 개발자를 삽질하게 만들지 않는다. (한글처리 매우 유연하다) 기본 설정 파일은 매우 단순하지만,
1월 3일부터 어딘가에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계약당시 서로간의 합의하에 출퇴근 시간은 유연하게 했지만, 근 2년만에 '어딘가로' 출퇴근 하는 거라.. 왠만하면 아침에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프로그래밍 바닥에서 제일 싫어하는 웹--하는 회사인데, 회사의
Projects 메뉴 추가 '나 오늘 포토샵 처음 배웠어요'를 상징하던 XRath World 이미지 로고 제거 -\_- 보더 배경색/전경색 변경 사이트 width를 760에서 800으로 늘림 (이제 blog에서 우측메뉴가 IE에서 밑으로 쏠리는거
soojung 블로그를 0.3.2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기분 좋네요~ 이제 RSS Feed도 잘 됩니다. 원래는 제 아파치의 DefaultCharset이 EUC-KR로 되어있는데다가, soojung에 encoding 들어가는 부분을 다 euc-kr로 바꿔서 RSS
아시다시피 /home 날린 후 제 사이트에는 달랑 Memo와 블로그가 있습니다. About Me도 있긴하지만, 서명하듯이 휘갈긴 무성의한 자기소개입니다. \[Memo] 한 줄 메모이고, 얼마나 귀찮았으면 Next/Previous 도 없습니다. 메모개발 초반
Essay 게시판과 Tip\&Tech 게시판을 복구했습니다. 원래 Database는 날라가지 않은 상태였고, 게시판이 없어서 간단히 조회만 가능하도록 만들어두었습니다. Apache 로그를 보면 essay나 tiptech쪽에 링크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일단
Firefox의 Extension 중의 하나인 Web Developer를 사용해보았습니다. 감동의 물결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저는 웹 작업을 대단히 싫어하는데, Web Developer를 보니, 웹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D Full
GET/POST 로 일반적인 form-data를 넘겼을 때, 한글 파라미터가 작살나는 일이 있습니다. Connector 환경설정에서 URI Encoding이나 Use Body Encoding for URI Query Parameters 를 사용하면 변경될줄
3년간 아무 이상없이 사용하던 Resin 2.x를 버리고 Tomcat 5.0.27에 mod\_jk2/2.0.4 로 바꾸었습니다. 워낙 J2EE나 웹쪽을 잘 몰라서, 삽질도 많이 했지만 아무튼 완성~\*, 넓디넓은 J2EE 세계를 겪어보기 위해 Struts나 J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