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초딩이 반응형 웹 외주 완료한 썰
외주 후기. 외주 구하는 글에 썼던 CSS는 초딩 수준이니 맡기면 후회합니다에도 불구하고 반응형 웹 프론트 외주였다. 검수까지 거의 끝난 막판에 디자인 수정이 우르르 들이닥쳐 막판 3일 정도는 헬이었지만 사람이 너무 바쁘면 빡칠 시간도 없을뿐더러 외주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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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후기. 외주 구하는 글에 썼던 CSS는 초딩 수준이니 맡기면 후회합니다에도 불구하고 반응형 웹 프론트 외주였다. 검수까지 거의 끝난 막판에 디자인 수정이 우르르 들이닥쳐 막판 3일 정도는 헬이었지만 사람이 너무 바쁘면 빡칠 시간도 없을뿐더러 외주 회사
지난번 CloudFoundry 소개글에 이어 이번에는 CloudFoundry 구조를 살펴본다. 일단 rightscale 블로그 글에 첨부된 이미지를 무단 링크하고 시작한다. 항목 별로 간단히 나열해보면, 이렇게 나눠볼 수 있다. Health Manager는
혼자 또는 측근들과 사용할 웹서비스를 만드는 경우 인증이 항상 번거로운 존재가 된다. \*\*\* 세션\*\* 내가 이 웹서비스를 쓰다가 화장실을 들렀다가 부엌에 가서 커피를 내려왔을 때 '세션이 만료되었습니다' 를 보게 되는 거지같은 경험을 받고 싶지
앞 글에서 클라이언트 인증서 이야기를 꺼낸김에 OpenSSL을 이용해 환경구축하는 방법을 간략히 설명한다. Prerequisite OpenSSL Nginx CA 만들기 디렉토리 구조를 언급하고 시작하겠다. CA 인증서를 비롯 사용자의 인증서까지 모조리
어지간한 소식이 아니면, 제가 만들지 않은 것에 대한 릴리즈 소식을 전하지 않는데요. GWT 2.0 릴리즈 소식은 꼭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What's New in GWT 2.0? 릴리즈 노트 읽으면서 가슴 벅찬 사람은 저 뿐인걸까요.
미투 구글리더 개발 후기입니다. 미투 구글리더는 3개월전에 개발되어 계속 혼자 써오던 것이였는데요. 런던에 온지 6주가 다 되어 가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이 온지라 딱히 직업도 없고 -\_- 와이프는 학교 왔다갔다 하느라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평소에 미뤄왔던
미투 구글리더를 소개합니다. 미투 구글리더는, 구글리더에서 마음에 드는 피드를 공유했을 때 이를 미투데이에 포스팅해주는 매쉬업입니다. 물론 노트와 함께 공유했을 경우 노트 내용이 함께 포스팅 되어 딱딱하지 않은 포스트를 만들어낼 수가 있지요. 미투
Resin 3.2의 getContentLength() 버그 Resin 3.2.x를 mod\_caucho 뒤에서 사용시 ServletResponse.getContentLength() 가 항상 -1를 리턴한다. 올초에 버그 리포팅 되어 고쳐졌고 4.0 브랜치에
5년만에 블로그를 바꿨습니다. 그동안 extends HttpServlet 과 JSP로 수작업한 블로그로, 버그도 많고 사용성 개선도 없고 기능 빼기도 없고 추가도 없고.. 그러다가 드디어 블로그를 엎었습니다. 워드프레스로! PHP 5를 100% 자바로 구현한
지난달 개편된 스프링노트에는 읽기모드, 대쉬보드, 페이지 댓글 등의 기능들이 있다. 요새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스프링노트를 적극 활용중인데, 내 홈피의 글쓰기 편집창보다 스프링노트가 훨씬 나은데다 블로그로 보내기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 이미지 트래픽도 절감하고
며칠전 오픈아이디 귓속말 OAuth에 대한 문의가 들어왔다. 다름이 아니라 OAuth 인증이 실패한다는 것. 원인을 분석해보니 오픈아이디 귓속말의 OAuth 구현의 문제여서 다른 일 다 제쳐두고 이를 열심히 뜯어고치고 있다. 문제는 OAuth Core 문서의
미투데이에는 글배달 기능이 있습니다. 하루동안 작성했던 내용들을.. 매일 새벽 4시경 (조정가능함) 블로그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선별적 글배달 기능이 제공되기 시작했습니다. 즉, 포스팅하고 싶은 글들을 아래와 같이 콕! 콕!
오늘부터 시작- Comments 붉은달리아 http://intsix.com 2008-06-17T00:51:35.000Z 공부 절라 안되라~ 저주저주저주
레몬펜 포함글 패턴 지원.. 미투데이 블로그로 배달하는 기능.. 스프링노트에서 쓴 글을 블로그로 보내는 기능.. 트랙백.. 이런 쓸만한 기능들이 나올 때마다 가슴 한 켠이 아프다. 2006년 어느 봄날, 그저 만들어본 것이거늘.. 뭐 하나 지원할 때마다 누구의
지난 몇개월간 작업한 채널기반 동영상 서비스인 Concerto 를 소개합니다. Concerto 는 오픈마루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인 만큼 당연히 OpenID 기반이구요. OpenID 지원 사이트가 거의 그렇듯이 오픈아이디만 있으면 별도의 귀찮은 가입 절차 없이
1달전에 삽질한 내용이지만 저같은 순진무구 :$ 한 개발자가 덜 고생하라고 포스팅 하나 남깁니다. 테스트 했던 폰은 삼성 SCH-V840 이며, 이통사는 SKT를 씁니다. WAP Browser도 302 redirect를 아주 잘- 쫓아갑니다. 그런데 한가지..
지난 목요일부터 5일 동안 제 홈피에 OpenID로 코멘트 달기가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현상은 금방 파악했지만, 최근 바쁜 일정에 제대로 원인파악도 못하고 있었네요. 오전에 잠시 짬을 내어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했더니, OpenID 문제도 아니고.. 정말 어이 상실한
아무도 알아채지 못할 정도의 개편을 했습니다. OpenID4Java 0.8 에서 0.9.2 로 마이그레이션 로그인 시, Simple Registration으로 nickname 요청 (optional) trust.url 과 returnTo.url 을
지난주부터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팀을 옮겼습니다. 인프라팀에서 웹서비스 팀으로요! 울 아들 봄공책 군에게 MSN, 네이트온, Google Talk 인터페이스를 열심히 붙여주고 유지보수를 한 뒤, 이번주부터는 OpenID 확산을 위해 J2EE 환경에서 OpenID
오랜만에 xrath.com 에 수정을 가했습니다. Blog entry 를 선택하였을 때, 에 포스트의 제목을 표시하기 이것은 원래 당연히 됐어야 하는 것인데, 제 사이트는 '거의' 모든 페이지의 title이 'Rath World' 였습니다. 그냥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