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덕에 tinyurl 스러운 것 만들다
미투데이에 글을 남길 때는 북마클릿을 사용하더라도 URL 포함 150자를 넘지 못한다. 그래서 tinyurl를 쓰곤 한다던데, 자식 tinyurl.com 이면 xrath.com 보다도 긴 주제에 -\_-!!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를 구입했다고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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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에 글을 남길 때는 북마클릿을 사용하더라도 URL 포함 150자를 넘지 못한다. 그래서 tinyurl를 쓰곤 한다던데, 자식 tinyurl.com 이면 xrath.com 보다도 긴 주제에 -\_-!!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를 구입했다고 자랑하는
o OpenID 로그인/로그아웃 로그아웃 버튼이 없어서 불만이였던 것을 해소하기 위해 검색창 상단에 로그인/로그아웃 form을 달았습니다. 저밖에 안쓸지도 모르지만 가끔 제 블로그에 남겨놨던 코멘트들을 스으윽 지우고 싶으실 때 로그인 한 후, 타타타타타타타 지우실
xrath.com 코멘트 쓰기에 OpenID 를 붙였습니다. 처음에 OpenID4Java 가 있다는 생각에 만만하게 봤었는데, 은근 고생이 많았습니다. ConsumerManager를 사이트 전역에서 공유해야해서
xrath.com 에 OpenID를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Friday night 이거든요! ㅎㅎ xrath.com에 이것저것 인증이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항상 '개인 홈피에 무슨 가입을 시키고 그래 -\_-' 생각에 대충 한글캡챠도
이 글을 작성하는 시간은 대략 23:20 입니다. 스스로와의 약속을 깨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아드레날린으로 승화시켜 개발속도를 부스트업하기 위해 이런 글을 써봅니다. 이승훈이 만들어준 xrath.com 로고 달기 링크 페이지 만들기 (자주 가는 사이트 까먹기 방지
홈피에 빈번히 접속하는 이유를 살펴보니 오직 새로 올라온 코멘트가 있는지 확인하러 오는 것 뿐이였다. 그래서 최근 코멘트 20개 뿌려주는 rss 하나 추가했다. http://xrath.com/rss-comments.xml 이것이다. 내 홈피는 특정 게시물이 이슈가
오랜만에 잠자리에서 4700으로 웹써핑을 하다가, 한번쯤은 pda에서 포스트를 남겨봐야 하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wm2003에서 오페라가 아주 잘돌아간다. 필기인식을 안하고 키보드를 펜으로 콕콕 찍는 것이 더 편하다. 자바 애플릿이나 액티브엑스 flash도
\[Wii 영화관 (1분 49초)] @movie:image=http://xrath.com/img/wii\_theater.jpg,movie=http://desk.xrath.com/files/wii\_theater.flv,width=320,height=240@ Wii
지난달 12월 28일경 내 사이트를 다음 웹인사이드에 등록했다. 벌써 웹인사이드 스크립트를 붙여놓은지가 1달이 되어 간다. 1월 1일부터 1월 20일까지의 통계 중 페이지뷰, 방문자 수와 유입검색엔진이다. 단연 구글을 통한 유입이 많다 -ㅅ- 캡춰한 그림 내용
이 기능은 검색엔진 코어(Lucene)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단순히 웹 프론트엔드에서 처리하는 것이다. Google에서 실수로 javaa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말 이것을 원하셨습니까? java 그리고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서 제공하는 자동완성 기능중 현재
최근에 다음 웹인사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도저히 통계를 알아보기가 어렵게 나온다. 그것은 다음의 잘못이 아니라 내 사이트 페이지들 주소의 구조 때문. 죄다 -\_- blog.jsp 인데 뭐 구분이 되겠는가? 딱 주소를 볼 때도 알아보기가 어려운게 살짝
구글에서 내 이름으로 검색을 해봤다. rath나 황장호보다는 xrath로만 검색했을때 가장 매치도가 높았다. 2006년 4월까지 soojung 블로그를 사용했을 때의 링크가 꽤 있더라. OLD:
지눅님처럼 '손' 들어주시는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 (보답이 아니라 귀찮게 하는거 아니냐? :@) 전체 범주 RSS http://xrath.com/rss.xml?blush Not in (Personal, Daily)
내 홈피에 Ajax를 적용해봤다. 요리조리 공부하다보니 REST 란 것도 둘러보게 됐고 홈피에 널부러져있는 javascript, jsp 보며 이것저것 고칠 거 고쳐봤다. Ajax를 적용한 부분은 '코멘트 관련' 부분이다. 코멘트 한 번 쓰고, 페이지 다시 다 읽는
요새 개발 관련 포스팅이 잦은 편입니다. (7)발이 아니라 Development! 문득 왜 개발에 다시 의욕이 생겼나 역추적을 해보았습니다. 2004년에 사업한다 찌질거리면서 에너지는 에너지대로 소진하고 제대로 한 일은 없었습니다. 2005년은 연애하느라
오랜만에 msdn.microsoft.com에 가봤다. 대문짝만하게 써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는. The time is now. Internet Explorer 7 for Windows XP is released. 요새는 개발에 관련된 것보다 다른 것들에 관심을 두고
http://wiki.caucho.com/Quercus Caucho가 자바로 클린룸 형태의 PHP 5를 구현했다! 비록 내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블로그인 Soojung을 바로 포팅하는데는 실패했지만, 기본적인 php 함수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들은 모두 잘
오묘한 관계인 제롯 ㅡ\_ㅡ 의 마력에 빠져서 6년만에 -\_- (회사생활 시작하기 2개월전이 마지막) ASP 코드를 작성할 기회가 생겼다. ASP + Oracle 알바를 했다. 보통 ASP에는 MSSQL인줄 알았는데.. 사이트규모도 엄청 작고 별거 없는데 오라클을
원래 웹이랑 디비를 가장 싫어했는데, (싼티 난다고 생각해서) 어쩌다보니 웹이랑 디비를 하는 회사에 입성한지 어언 10개월째를 바라보고 있다. 이 회사에 들어와서 지금 애인님을 만났으므로, 이 회사가 나에게 개짓을 해도 그다지 기분나쁘지 않다. 회사에 들어오게 된
JSR-45 Debugging Other Languages 를 보고 똑딱똑딱 구현해보는중이다. 목적은 SMAP 파일 디코드하기 -ㅅ- JSP 디버깅을 위한 stacktrace에 난 이렇게 보고 싶지 이렇게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_- 얼마나 귀찮은지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