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꼭 해야 한다면서 SHOULD나 MUST가 들어가면 일단 반감이 먼저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해야만 하는 일들이 그저 마음의 짐만 될 뿐이다.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해도 된다'나 '할 수 있다' 정도로 두는 것이 좋다.
외부 환경이 이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겉으로는 '아, 예 물론 해야만 하지요' 라고 말하면서 마음 속으로만 '해도 되는거구나' 하면 된다. 꼭 해야되는 이유를 잊어버린 나쁜 기억력을 커버하기 위해 이중 장부를 쓰는 수 밖에.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스칼라 도커 빌드하다가 대청소하기
FROM myobplatform/scala-play 까지 얹었는데도 sbt, scala 버전의 다양함 때문에 parent image 빌드 굉장히 오래 걸린다. build.sbt 파일 하나에 스칼라 버전도 써있고
Read more
Software Creativity 2.0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쉽게 환호하고 쉽게 무시하기도 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Software Creativity 2.0 아휴 버릴 게 없다. 버릴 게 없어. Effective Java 1판 이후로 이렇게
Read more
술 취한 Claude Code 길들이기
최근 시작한 외주 이야기. 이 일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필요 없는 기능 뜯어내고 K 스타일로 새로 꾸미는 그런 작업이다. 그 오픈소스는 백엔드가 Go 4만, 프론트 리액트 코드가 4만 줄인 스타 수 10k 정도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