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꼭 해야 한다면서 SHOULD나 MUST가 들어가면 일단 반감이 먼저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해야만 하는 일들이 그저 마음의 짐만 될 뿐이다.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해도 된다'나 '할 수 있다' 정도로 두는 것이 좋다.
외부 환경이 이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겉으로는 '아, 예 물론 해야만 하지요' 라고 말하면서 마음 속으로만 '해도 되는거구나' 하면 된다. 꼭 해야되는 이유를 잊어버린 나쁜 기억력을 커버하기 위해 이중 장부를 쓰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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