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 Given Sunday - one inch at a time
베토벤 바이러스 10화를 보다가 공연을 앞두고 악기가 망가지는 등 악조건 상황에서 단원들에게 용기를 주는 강마에의 스피치를 보고 있자니..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1999)에서 알파치노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카리스마를 휘날리며 팀원들에게 한 one inch at a
motivationquotes+1
Read full post
4 posts tagged with "movies"
베토벤 바이러스 10화를 보다가 공연을 앞두고 악기가 망가지는 등 악조건 상황에서 단원들에게 용기를 주는 강마에의 스피치를 보고 있자니..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1999)에서 알파치노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카리스마를 휘날리며 팀원들에게 한 one inch at a
인터넷으로 록키 발보아를 봤다. (록키 6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음) 난 실버스타 스탤론 팬이다. 고2때 시험 끝나고 빌려본 Assassins (1995) 극중 이름이 Robert Rath 였는데 너무 재미나게 봐서 집에 DVD도 사놨다. 아무튼 그 이후로 내
무간도 리메이크(?)로 알려져있고 덜덜덜한 캐스팅인 영화 디파티드를 봤다. 오늘은 스트레스 프리한 회사업무가 가득가득 차 있어서 (말이 되는 소린가(7)) 간단히 포스트하고 싶었던 말만 적어본다. 극중 코스텔로(잭니콜슨 분)이 말한 내용: "잃을게 없는 녀석들은
오랜만에 영화보러 극장에 갔다. 사생결단. 가끔 웃긴 분위기의 대사말고는, 별로였다. 에이! 내일은 브루스윌리스 아저씨 나오는 식스틴 블럭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