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촌 신청
데스크탑 애슬론으로 바꾼지 얼마나 지났는지 기억은 잘 안난다. 아무튼 데스크탑 바꾸고 개발 페이스를 좀 많이 잡았고 Melon Player를 잘 안썼다는 것. 순수가 요청한 '봄맞이용 상큼발랄한 팝'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Melon을 띄웠고 3년만에 9집 들고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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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애슬론으로 바꾼지 얼마나 지났는지 기억은 잘 안난다. 아무튼 데스크탑 바꾸고 개발 페이스를 좀 많이 잡았고 Melon Player를 잘 안썼다는 것. 순수가 요청한 '봄맞이용 상큼발랄한 팝'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Melon을 띄웠고 3년만에 9집 들고 돌아온
내일은 4주간의 공백기간을 딛고 새 회사에 첫출근을 하는 날이다. 나답게 긴장을 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려 오랜만에 피아노로 악보없이 이것저것 마구 쳐봤다. @piano=compil\_070204@ 생각없이 긴장을 풀기 위해 멋대로 친 버전이니 뭔가 '음악'을
지난 화요일 오후, 모자와 함께 터키행진곡을 연주한 동영상이다. 03:15 터키행진곡 정상 속도 06:45 터키행진곡 정상 속도 + 한 옥타브 높여서 07:47 터키행진곡 빠른 속도 + 한 옥타브 높여서 휘갈김 Flex의 mx:VideoPlayer
악보바다에 주문제작을 요청한 015B '모르는 게 많았어요' 악보도 도착했고 노다메도 끝났으니 터키행진곡 뒷부분만 더 연습하고 다시 가요라인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새 노래방 무지 땡긴다 이승환 노래만 줄창 불러야겠다 음악을 연습할 때 너무 흉내만
라면 먹은거 소화시킬 겸 바로 녹음했다. 모짜르트 터키행진곡 한 옥타브 올려서 살짝 약하면서도 스타카토 섞어서 깜찍발랄하게 해봤다. 살짝 간지럽기도.. @piano=turkischer\_up@ 여전히 몇군데 미스 -
이승훈의 제안으로 불쌍하게 쪼그려서 쳐보려 했다. 쪼그려 앉기는 너무 부담을 많이 줘서 그냥 양반다리로 했는데 동영상을 보더니 이승훈 이녀석이 불쌍하지도 않고 자세도 별로고 임팩트 없댄다. 그래서 동영상은 안올리기로 했고 -\_- 사진이나 한 번 올린다. 자세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모짜르트의 터키행진곡을 녹음했다. 미스가 나도 신나게 연주하는 것은 연습이 아니라 즐기려고 치기 때문일찌어다. 비창 2악장을 연습하려고 했지만.. 처음 연습할때의 그 자연스러운 어려움을 인내하지 못하고 터키행진곡으로 옮겨간
2006년을 보내며 심장군과 이승환 콘서트에 다녀왔다. 공연시간은 20:30부터 3시간이라 하였으나 객원가수 IF, 45rpm 등이 나오고 드림팩토리가 나온 것 20:50 경부터였다. 다 끝난 시간은 00:50 경.. 자신의 공연에 10대가 거의 없다는 점에
항상 오디오케이블을 통해 녹음만 하다가, 다른 피아노 까페나 클럽을 보니 연주 동영상을 올리는게 대세인 것 같아 올려봅니다. 가끔 카메라를 멀뚱멀뚱 쳐다보는 부분이 있는데 재섭더라도 참아주시길-,.-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긴장되던지 마구마구 틀렸어요 :$
베토벤 월광 소나다 3악장 총 11페이지 중 1번째 페이지 14마디. 20초의 길은 멀고도 멀었지만 27초를 이뤄냈습니다 T.T 빨리 치려고 해서 왼손과 오른손이 살짝 어긋났긴 하지만 블로그에 한 번 포스팅했다는데 의의를 두려합니다. :$ mp3 파일 링크
Chopin Etudes Op.10 악보를 구입했습니다. 세광껄로요 요 책에는 Op.10-12 혁명도 있고 Op.10-5 흑건도 있고.. Op.10-4!!! 노다메 9화에서 노다메가 연주한 Op.10-4가 있습니다! 빠른건 알았지만.. 월광 3악장도 프레스토라
베토벤 소나타 14번 Op.27 월광 3악장 노다메를 보다가 클래식에 흠뻑 젖어버렸고 뭔가 클래식을 정말 멋지게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지 어언 3일째.. 어제 시험준비에 바쁜 와중에도 서점에 가서 베토벤 소나타 1, 2권을 샀습니다. 1권에는 8번 소나타 비창이
내가 애용하는 악보 사이트인 악보바다에 주문제작 견적을 넣었다. 견적을 넣은 곡은 공일오비 최근 앨범인 Lucky 7의 '모르는 게 많았어요'. 공일오비 7집 앨범에서 유일하게 맘에 들었던 '모르는 게 많았어요' 가사도 좋고 보컬도 좋았지만 피아노 반주가 너무 좋아
냉정과 열정사이 OST 10번 트랙 For Sure 입니다. 들어보기 오랜만에 새 곡을 연습하여 포스트하는거라 기분이 색다르네요 :$ Comments rath 2006-11-25T11:01:58.000Z 이 다음엔 isao sasaki - sky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고자 하는 노력.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상대방이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려는 의지. 몇 millisecond 안에 몇 percent의 정확도로
내가 무지 좋아하는 가수 이승환. 9집을 발매하셨다. 노래 들으며 가사나 한판 쓰고 자야지 Comments 가루군 http://muzc.net/ 2006-11-11T05:19:31.000Z 아하하 \[..] 죄송해요, 그 핸드폰hanirc, KTF 용으로
녹음은 8월말에 한 것이지만, 부끄러워서 못 올리고 있다가 -\_- 2달이 지나서야 올려본다. 피아노 반주를 따로 녹음하고 반주를 들으며 노래를 불러 믹싱한 것! 들어보기 자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디지털피아노와 감도 좋은 마이크를 지르세요!
세광 피아노명곡집 2권에 있는 사랑의 기쁨(Plaisir damour)입니다. 들어보기 악보가 나와줬으면.. 하는 가요들이 영.. 악보 출시가 안되어 요샌 연주곡과 명곡집만을 방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피아노곡을 블로그에 올릴때는 틀린 곳 조금만 있어도 쪽팔려서
간만에 먼지묻은 세광 피아노명곡집을 꺼내들었습니다. 페달을 안밟고 쳐서 민망하긴 했으나 워낙 스타카토가 많은 곡이라 대충 묻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들어보기 조수미씨의 하바네라를 들으며 더
매번 악보 프린터로 출력하고 종이가 얇아서 쓰러지길래 파일철에 붙여서 보았었다. 그래봐야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악보는 3페이지 뿐.. 노트북을 활용하기로 했다. Acrobat 에서 악보 파일 연 다음 Shift-Ctrl-+ 과 Ctrl-L 을 눌러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