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Schmidt - All Of Me
백년만에 피아노 연주 포스팅. Jon Schmidt 씨의 곡 All Of Me 입니다. Jon Schmidt - All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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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만에 피아노 연주 포스팅. Jon Schmidt 씨의 곡 All Of Me 입니다. Jon Schmidt - All Of
한동안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이야기만 올린 듯 하여 간만에 피아노 연주 영상을 올립니다. 비브라폰 효과로 클레멘티 소나티네 Op.36 No.1 과 No.3 를 연주했고요, 그 다음엔 다시 피아노 효과로 바꿔서 제가 좋아라하는 모짜르트 터키행진곡를
아무리 바쁘더라도 피아노 연습은 적어도 하루에 50분이상 하는 편이다. 그 이유는 연습량과 경험이 쌓여 연주에 익숙해지고 재미가 느껴지는 곡들이 여러개가 생겼기 때문이다. 현재의 degree가 0이고 자신의 이상적인 목표가 100이라고 쳤을 때, 10~20정도까지
이 곡을 딱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나.. 좋아하는 연주자 두 명이 이 곡을 연주했는데, 도대체 베토벤의 원곡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고 Fazil Say와 Valentina Lisitsa 각 특유의 연주가 너무나 좋을 뿐. 혼자 볼 수 없어서 올린다. 이것은
즐거운 피아노 연습 영상으로 안부 메시지 올립니다. 진행중이던 프로젝트의 끝자락이 보여서 Xacti로 녹화해봤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안감았네요.. -\_-; 소나티네 앨범 7번 Kuhlau Op.55-1 소나티네 앨범 10번 Kuhlau Op.20-1 디지털
한날 덕에 이런 포스팅을 하게 됐다. 음악을 좋아하나요? 좋아합니다. 아니, 좋아한다기보다는 사용하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없으면 안됩니다.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최근에는 음악 청취 시간이 많이 줄었는데, 항상 귀에 뭘 꽂고 다니던
My Chemical Romance 좋아하시는 분 중에 piano tribute 못들어보신 분 있나요? 꼭 들어보세요. 좋습니다. My Chemical Romance Piano Tribute 더불어 The String Quartet Tribute도 듣고
경쾌하고 좋습니다. Serj Tankian myspace도 있네요. Legend Of Zelda Theme - System Of A Down 왜 젤다를 부른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 글을 보면 Serj 목소리가 아니네, 위키피디아에서 딴 놈이 불렀다는 걸 봤네,
1년도 넘은 피아노 연주 동영상 사랑의 기쁨 (~2:37) - 마르티니 월광 3악장 앞 14마디 (~3:11) - 베토벤 축혼행진곡 앞부분 (~3:36) - 멘델스존 엘리제를 위하여 앞부분 (~3:50) - 베토벤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5:52) -
처음 Ben Folds Five 를 접한 건 Army 란 노래를 통해서다. 처음 이 그룹에 반한 것은 보컬 때문이였는데, 듣다보니 피아노도 장난이 아니였다. 점점 하드코어하게 듣다가, DVD를 구매하기에 이르렀다. 오우 피아노 연주 퍼포먼스 장난 아니다
오랜만에 하루종일 Melon 에서 대중가요만 들었다. 아.. 이 미친듯이 땡기는 노래방이여. 불새 OST, 이승철의 인연~! 땡기면 뭐하나~ 일이나 하자~
지난주 가수 이적씨가 공개한 '다행이다'의 MR을 일주일간 듣다가 MR 반주에 맞춰 노래 부르며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저와 노래방을 함께 가보신 분들이라면 모를까. 제가 상당히 느끼면서 (7) 부르는 스타일이라 소심하게 동영상을 160x120으로 스케일링
리차드클라이더만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날씨가 정말 좋네요. ;) Comments 순수 http://n500117.myid.net/ 2007-05-05T06:13:00.000Z 음. 스피커를 끄고 있으니. 장호의 자세가 유심히
며칠전 숏텀 우울증을 겪고 있을 때, 제 우울증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려준 Avril Lavigne 의 신보 The Best damn thing 의 Girl friend 를 듣고 '샤방샤방~' 하여 앨범을 구매하였습니다. 원래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반이 아니면
Say You, Say Me - Lionel Richie Hard To Say I'm Sorry - Chicago 이런 옛날 노래 듣는다고 사내 ju모님이 '75년생?' 이라고 했어요 흑흑
잠신고 6기 박대기군이 결혼하셨습니다. CHIPS 무리들과 떼를 지어 신림동에 위치한 웨딩홀에 쳐들어가서 박대기군의 늠름한 결혼식을 구경하고 결혼식에서 먹어보기 어려울 정도의 최강 퀄리티 피로연을 경험한 뒤,웨딩홀 1층에서 대기군을 기다리다 그랜드피아노를 발견하고
한동안 피아노를 안쳤더니 오른손 4번 힘조절이 잘 안된다. 월광 3악장은 첫 페이지말고 악보도 잊어버렸고.. 터키행진곡은 1번만 쳐도 자세가 안좋아서 오른손 팔뚝에 무리가 온다. 꾸준한 연습을 하기에는 관심사가 너무도 많이 바뀌어버렸는데.. -\_-; 예전에 물
멜론 윤도현 & lala 2의 '우리 사랑하는 동안 2' 앨범 미리 듣기에서 '이별 이야기' 란 곡을 듣고 있던 찰나, 이 노래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건데 -ㅅ- 별 의미없이 귀에 감기는 가사들을 가끔 메신저 대화명 '오늘의 한마디' (PSM) 에 써놓곤
나는야 노래방 매니아 분위기를 좋게 하거나 참여 구성원에 따른 적절한 노래 부르기는 소질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노래방은 노래를 연습하고 부르러 가는 곳. 그러므로 '아가씨 노래방' 이런 곳을 정말 싫어한다. 돈은 내가 냈는데 왜 지들이 노래 부르고
Quercus 삽질 후 디프레스된 기분을 풀어보고자 싸이질도 좀 해주고 초코머핀을 우걱우걱 먹어보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몸은 피곤하고, MEConsole 빌드는 여전히 안되고 Hollys 프로젝트는 이런저런 일로 1개월째 방치했고 시작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