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ware Creativity 2.0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쉽게 환호하고 쉽게 무시하기도 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Software Creativity 2.0 아휴 버릴 게 없다. 버릴 게 없어. Effective Java 1판 이후로 이렇게 임팩트 넘치는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저자의 의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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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쉽게 환호하고 쉽게 무시하기도 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Software Creativity 2.0 아휴 버릴 게 없다. 버릴 게 없어. Effective Java 1판 이후로 이렇게 임팩트 넘치는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저자의 의도를
Books iRead 읽은 책 목록에 '쇼펜하우어 문장론'을 집어 넣고 있었다. 책을 읽고 포스트한 게 작년 5월이고,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사상이 바뀌었으니 다시 읽을만한 가치가 있으므로 잠시 침대에 누워 책을 읽었다. 그리고 인용하고 싶은 구문을
안상헌씨가 쓴 책력이란 책입니다. 처음부터 대작을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글을 쓴 게 지난달이니 최근 몇달동안에는 안상헌씨 책을 많이 읽고 있나봅니다. 지난주에 재미있게 읽었던 문요한씨가 쓴 굿바이 게으름도 괜찮지만, 안상헌씨 책들을 좀 더 좋아합니다. 지금은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나는 내가 낯설다. 부글 Books 출판사에서 나왔고 티모시 윌슨이 지은 이 책은 얼마전 예스24 뉴스레터를 받고 제목에 낚여서 바로 구입한 책이다. 맞다. 나는 내가 낯설다. 책을 읽을 때 나는 그 책의 내용을 전부
어제 서점에 들러 황금부엉이 출판사의 '마인드 해킹' 이란 책을 구입했다. 다른 사람들은 뭘 해도 머지않아 질린다던데.. 사회에는 신물날 정도로 질렸지만 난 아직도 한 번 좋아한 것은 몇년이 가도 좋아하는 습성이 있어 '뇌' 관련된 책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아직도
프로젝트는 왜 실패하는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여유의 기술 연말연시는 독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겠다.
애인님과 알콩달콩 통화하다가 대략 1.8초-\_-의 차이로 내가 먼저 끊었는데, 이게 너무 마음에 걸려 바로 다시 전화했다. 안받는다. 3-4번정도 전화했을때는 삐진척하나 -- 싶었으나 7-8회가 넘어가고, 이제 30분이 지나갔다. 그렇다. 그녀는 화가 난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