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준비 과정에 수행한 MBTI 성격검사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사람 뽑는 일을 자주 하다보니 이력서 보는 일이 얼마나 지치고, 몇 장 안되는 내용으로 한 사람을 파악하고 평가한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되었다. 그래서.. 이력서에 쓸 내용에 도움이 되고자 근 4년만에 MBTI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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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사람 뽑는 일을 자주 하다보니 이력서 보는 일이 얼마나 지치고, 몇 장 안되는 내용으로 한 사람을 파악하고 평가한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되었다. 그래서.. 이력서에 쓸 내용에 도움이 되고자 근 4년만에 MBTI 검사를
본격적으로 다른 회사들을 알아보고 있다. 한국 IT회사들 중 내 주관으로 옳고 내게 맞다고 생각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었으니 IT가 주업무가 아닌 회사들도 알아보는 중이다. 여기서 1년동안 내 관리하에 있는 분이 거의 5-6명이 되어지고 윗분들과도 여러가지
세광 피아노명곡집 2권에 있는 사랑의 기쁨(Plaisir damour) 1달여만에 재녹음해보았습니다. 들어보기 사이버 강의 시청 중 재미없는 강의 째면서 -\_- 친거라 감성을 녹이기 보단 빠르게 쳤습니다. 룰루룰~
뭔가를 검색하다가.. 옛날 xrath.com에서 작성했었던, 지금은 날려버린 이력서를 구했다. 마지막 업데이트가 2003년 12월이다. 별별 잡다한거 다 넣어놔서, 얼핏 보면 뭐 되게 많이 한거처럼 보인다. 보러가자 2004년도부터는 잠시 사업한다 깝싸고..
2003년 8월 15일 광복절 특사로 리눅스코리아에서 나온 이후.. 프리랜서로만 놀았다. 2003년 부터는 이력서를 업데이트한적이 없었지만, 잘 생각해보니 참 이것저것 프로젝트 많이 했다. 어찌되었던간에.. 그동안 정시 출퇴근을 하며 특정 조직의 일원이 되어본적은
리차드 클래이더만의 앨범을 샀다. 6번 트랙이 Main theme from the film "Chariots of Fire" 다. 들어보면 누구나 알만한 노래. 어려서부터 엄청 좋아했었던 노래. 그 곡이 세상에 나온게 1981년이란다. 잠시동안 구글링을 해서
필기시험에서 낙방 -ㅅ-; Comments pistos 2005-10-17T13:49:00.000Z 헛.. 낙방이라고 연락왔어? rath http://xrath.com 2005-10-17T17:39:08.000Z 엇 커트라인 미만이라면서요 -ㅅ-; 그럼
2005년 10월중에는 이것저것 변경되는게 많아 생각이 많은편이라 블로그를 비교적 자주 쓴다. 생각은 해야겠는데, 더이상 하기 싫거나 귀찮게되면 단지 현재 생각하고 있는것들을 옮기고 살짝 정리만 하면 되는 블로깅이 제격! 10월말까지만 근무하기로한 트라이디
N모사 C모팀에 1차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잡설은 뒤로하고, 감명깊었던 C모팀 면접관 중의 한 마디. "DB에서 풀스캔하는거보다 느린게 있나?" 아아 당황스럽다. 참 여자친구는 N모사
Comments 스카리 http://scari.net 2005-10-06T06:20:34.000Z 명함 한장 예약이요~~ munggo http://blog.pmy.lv 2005-10-06T08:16:40.000Z 나는 그 회사가 어딘지 안다!! 두둥~!
조직력 있고 임직원수도 200명 넘는 곳! 나보다 잘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그래야 저도 사람답게 살지요~ ㅎㅎ 혼자일하는거 외로워요 ㅠ.ㅠ 성과급도 있었으면 좋겠고.. 내가 게으름 피우면 연봉깎고 회사 도움되는 일 많이 하면 연봉 올려주기도 하는 곳~ 상관이
이름 : 황장호 성별 : 남 주소 : 서울 잠실 입사희망일 : 2005년 11월 중순 이후 회사 경력 : 2005년 11월 중순이 되면, 만 6년 1개월 다녔던 회사 : 사이버이메지네이션, 리눅스코리아, 더스포츠, 트라이디 회사 말고는? : 프리랜서 프로젝트 20번
요새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애인님이 있으니 지치는줄 모르고 일을 한다 -ㅇ-\* 그러던 어느 때, 간만에 Google에서 '황장호'로 검색을 해보았다. 이것저것 살펴보다보니.. 아앗 2002년 8월에 내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작년초에 구입하고 처음 몇페이지만 읽다가, 오늘에서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여 다 읽은 책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에는 소프트웨어가 없다' 이다. 2004년 작년 한해는 프로그래밍이나 내 커리어 레벨로 보면 완전히 낭비된 해였다. 99~03년까지만 해도 한해
지난주에 프리랜서 프로젝트의 종지부를 찍었다. 자바 기반의 P2P 메신져 프로젝트인데, 예쁘게 꾸미거나 노가다는 피하고 네트워크 프레임워크를 설계하고 몇가지 코어 클래스들을 만들고 통합하고 자동업데이트며, 내부아이피 firewall에 있는 사용자들간의 고려하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