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전화 재장만
SCH-V420 장만 번호는 예전 그대로.. 그러니 010-3001-2765를 잊어주세요 -ㅅ- 아아 그러나 주소록이 없으니, 전 누구의 번호도 모릅니다 -\_- Comments pistos 2004-11-19T06:20:28.000Z 비밀글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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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V420 장만 번호는 예전 그대로.. 그러니 010-3001-2765를 잊어주세요 -ㅅ- 아아 그러나 주소록이 없으니, 전 누구의 번호도 모릅니다 -\_- Comments pistos 2004-11-19T06:20:28.000Z 비밀글이 없어서
담배를 구입한다. 피운다. 커피를 탄다. 마신다. 영화를 받는다. 본다. IRC에 들어간다. 읽고 쓴다. 메일함을 확인한다. 스팸을 지운다. 잔다. 샤워한다. 싸이한다. 친구들과 전화한다. 가끔 만난다. 으음 별거 없군 -\_-s
지금은 2004년 11월12일 오전 6시10분이다. 오전 5시부터 거센 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방금 기상청에서 확인한 결과 서울 5.9도, 풍속 4m/s 풍향 서북서이다. 기상청 3시간 예보에 의하면 저녁 9시까지 풍속이 계속 6~9m/s 이란다. 내가 이런
신천 모 피씨방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당시 지갑안에 있던 내역은 현금 16000원, 신분증, 스쿨버스 차표 3장, 3300원 남은 교통카드. 다행히 어떠한 종류의 카드나 신용카드 한장 없었습니다. 신분증 재발급이
어제(수요일)는 내셔널그리드에서 프로젝트 미팅과 테스트를 마치고 밤 11시쯤 들어왔습니다. 몇달전부터 공부를 시작한 친구 김종현 군이 MSN으로 이것저것 물어보았습니다. 질문이 이상한건지 제가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지는것인지 도저히 알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업무시간에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워낙 산만해서.. 흐흐 며칠동안 MSN 없이 살았더니 아주 좋습니다. 뭐 몇년간 거의 손대지 못했지만, JMSN 개발도 이제 그만하게 될 듯 싶습니다. 무엇이든 너무 장기간하면 질리는건지 뭔지, 재미있지도 않고 집중할때
담배를 끊기로 했습니다. 그저 무엇인가 하고 싶어서, 끊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금연이기를 희망하며. Comments 겨니 2004-09-20T06:24:16.000Z 부디 성공하기를
9월 12일은 이프리트의 결혼식이였습니다. 축가를 부르기로 했었는데, 도착해보니 사회자가 없다고 사회를 보라고 하더군요 -.-; 어리버리하면서 사회를
뭉고군과 동대문운동장에서 윌슨 테니스라켓을 구입했습니다. exman님과 함께 뚝섬유원지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지만 어려웠습니다. 두 팔 홀랑 다
요새 Gmail에서 Invitation을 엄청나게 주는듯합니다. Gmail의 아이디 6글자 이상 제한덕분에 이상하게 만들어졌던, 제 계정인 xrathx에 2가지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스스로 초대해서 -ㅇ-) rath.mail at gmail.com jang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