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두째주는 화려했다.
7월 두째주에 술을 곁들인 만남 기록 월 - 송 (참이슬 2병) 화 - 윤 (맥주 1캔), 조 (맥주 750) 수 - 팀원들과 (별, 백세주 2병) 목 - 쉼 -- 금 - 김 (오십세주 2병, 참이슬 1병), 윤 (참이슬 1병) 토 - 쉼 -- 일 - 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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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두째주에 술을 곁들인 만남 기록 월 - 송 (참이슬 2병) 화 - 윤 (맥주 1캔), 조 (맥주 750) 수 - 팀원들과 (별, 백세주 2병) 목 - 쉼 -- 금 - 김 (오십세주 2병, 참이슬 1병), 윤 (참이슬 1병) 토 - 쉼 -- 일 - 심/전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i9nature@ 라는 엠에센 주소를 사용하고, 전 나우누리 아이디 '느린손'에 간간히 purmae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송파구 잠실 장미아파트 15동에 거주하는 사람과 술을 먹고 있었다. 이 분은 구리디 구린 IT 바닥에 입문하신지 이제
7월 13일 개봉하는 '한반도'. 생각없이 멍 하니 있다가 메가박스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13일(목) 2관 20:10에, 연석이 아니게 딱 좌석 2개가 남아있다. 오우 F15다. (정중앙에서 조금 앞) 재미있을까 없을까 떠나서 일단 예매해버렸다. 아이
셀카라는데 의의가 있다. 다시 스트레이트나 해볼까..-\_-; 아이고 2년전이면 몇살이야~-\_-
오늘이 바로 민토 스터디 마지막날이다. 이제 무더운 여름날 명동에 오지 않아도 되겠군. 대신 한강에 가야할까? 승훈: 가야지. 아니 가야한다! 안가면 중는다. 항상 이래.. 휴...
12월 2일(금요일, 작성중인 오늘)은 기분이 열라 별로였다. 1개.. 2개.. 3개.. .6개.. 나 된다 -- 불쾌하고 짜증나고 고민되고 걱정되는 일 투성이였다. 확실히 요새 밤에 잠을 자서 --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스 관리가 비교적 잘 된다. 그렇게
2003년 8월 15일 광복절 특사로 리눅스코리아에서 나온 이후.. 프리랜서로만 놀았다. 2003년 부터는 이력서를 업데이트한적이 없었지만, 잘 생각해보니 참 이것저것 프로젝트 많이 했다. 어찌되었던간에.. 그동안 정시 출퇴근을 하며 특정 조직의 일원이 되어본적은
xrath.com 을 집에 있는 로컬 Windows PC로 옮긴 당시, ISP를 큐앤미디어에서 파워콤으로 바꿨다. 처음 얼마동안은 많이 불안했었지만, 괜찮아졌다. 게다가 요새는 집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일이 별로 없어서 특별한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
집PC에서 서버를 돌리니 이상하게 2일째 연속 오후 4-5시경에 서버가 먹통이 되네요.. (재부팅이 필요한) 아이고 이번주만 PC로 굴리고 데스크탑의 안녕을 위해 dns 와 james만 남기고 다 걷어내야겠습니다. 언젠가 새장비가 생겨서 IDC에 넣는 그날까지~
지난 목요일 오후, xrath.com 서버를 IDC에서 뺐다. IDC 돈도 아깝고하여, 그저 집에서 쓰는 PC로 옮겼다. 기존 xrath.com (FC3) 에서 쓰던 대부분을 Windows 2000 Server로 옮겼다. DNS (Win2k 에서 제공되는 DNS로
필기시험에서 낙방 -ㅅ-; Comments pistos 2005-10-17T13:49:00.000Z 헛.. 낙방이라고 연락왔어? rath http://xrath.com 2005-10-17T17:39:08.000Z 엇 커트라인 미만이라면서요 -ㅅ-; 그럼
Comments 스카리 http://scari.net 2005-10-06T06:20:34.000Z 명함 한장 예약이요~~ munggo http://blog.pmy.lv 2005-10-06T08:16:40.000Z 나는 그 회사가 어딘지 안다!! 두둥~!
조직력 있고 임직원수도 200명 넘는 곳! 나보다 잘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그래야 저도 사람답게 살지요~ ㅎㅎ 혼자일하는거 외로워요 ㅠ.ㅠ 성과급도 있었으면 좋겠고.. 내가 게으름 피우면 연봉깎고 회사 도움되는 일 많이 하면 연봉 올려주기도 하는 곳~ 상관이
지난달 5월 6일 현재 같은 회사 옆자리에 앉은 윤모군의 유혹에 넘어가 카트라이더를 시작하게 되었다. 열혈정신 고된 훈련을 통해 이제 곧 100만등 내 진입이 눈앞에!!! 카트라이더 종합랭킹 아아 한번에 23만등 상승! ㅠ.ㅠ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거지
요새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애인님이 있으니 지치는줄 모르고 일을 한다 -ㅇ-\* 그러던 어느 때, 간만에 Google에서 '황장호'로 검색을 해보았다. 이것저것 살펴보다보니.. 아앗 2002년 8월에 내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9월 24일, 난 산업기능요원의 꽃--인 4주 훈련을 다녀왔다. 방금 침실 대청소를 하다가 나의 병영일지--를 발견하고 신나게 읽고 그중 일부분을 옮겨보겠다. 2001년 9월 26일 수 훈련, 아직 제대로 받지도 않았지만, 근.. 3일동안 내게 가장
우어어 추워요
Java Wear 에서 구입한 물건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_+ 옷 3벌과 머그컵 3개를 샀습니다. 일단 머그컵 사진 -ㅅ- 자바 머그컵~ 아래것은 검은 색 버젼~ 자바 머그컵 블랙~ 폴로 셔츠와 테크노셔츠 그리고~ 조끼! 는.. 모델이 나올까봐 --;
이승환의 콘서트 亂.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이로써 이승환 콘서트를 3번째로 다녀온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콘서트는 처음으로! 예매시작 5분만에 결제를 완료해서 스탠딩 나구역 입장번호 128번을 받았습니다. 바로 저 붉은 지점! 4시간동안 팔짝 팔짝 뛰고 손을
얼마전에 NATE 무슨 이벤트로 손예진이 그려있는 그림친구가 생겼다. 그래서 '전화 켤 때' 그림으로 설정해두었다. 그리고 어제 전화기를 껐다켰다. 손예진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멎었다. 그렇다. 안켜진다. 나 전화못받는다 --;; 당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