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클래식 - 모짜르트의 터키행진곡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모짜르트의 터키행진곡을 녹음했다. 미스가 나도 신나게 연주하는 것은 연습이 아니라 즐기려고 치기 때문일찌어다. 비창 2악장을 연습하려고 했지만.. 처음 연습할때의 그 자연스러운 어려움을 인내하지 못하고 터키행진곡으로 옮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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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모짜르트의 터키행진곡을 녹음했다. 미스가 나도 신나게 연주하는 것은 연습이 아니라 즐기려고 치기 때문일찌어다. 비창 2악장을 연습하려고 했지만.. 처음 연습할때의 그 자연스러운 어려움을 인내하지 못하고 터키행진곡으로 옮겨간
요새 생활리듬 맞추기 연습을 하고 있다. 늦게잤지만 '비교적' 오전에 일찍 일어난다. 그런 연유로, 생활리듬 꼬이면서 아름답게 회복되었던 내 입술은 다시 부르트고 피딱지 범벅으로 바꼈다 -\_- 어제 좀 일찍 일어났다면 (정오인 12시에 일어났다) 컨디션도
냉정과 열정사이 OST 10번 트랙 For Sure 입니다. 들어보기 오랜만에 새 곡을 연습하여 포스트하는거라 기분이 색다르네요 :$ Comments rath 2006-11-25T11:01:58.000Z 이 다음엔 isao sasaki - sky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고자 하는 노력.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상대방이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려는 의지. 몇 millisecond 안에 몇 percent의 정확도로
이유모를 체력저하로 15일 저녁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일찍이라고 해봐야 저녁 9시30분~10시경. RAM 수면 중 일어났는지 생생한 꿈들을 꿨다. 시계를 보니 02:35 요새 내 정신을 괴롭히는 것들과 꿈 내용들을 생각하다 문득 시계를 보니 03:15. 고작
내가 무지 좋아하는 가수 이승환. 9집을 발매하셨다. 노래 들으며 가사나 한판 쓰고 자야지 Comments 가루군 http://muzc.net/ 2006-11-11T05:19:31.000Z 아하하 \[..] 죄송해요, 그 핸드폰hanirc, KTF 용으로
10월초부터 거의.. 오늘-\_-까지 여유없는 삶이 계속되다가 대략 오후 3시 20분경부터 좀처럼 내게 찾아오지 않던 여유가 찾아왔다. 쌓인 일들을 생각해보면 결코 여유로울 수 없는 상태이지만, 일이 있냐 없냐를 떠나서, 그동안 여유로운 정서상태를 가져보지 못했기
친구의 첫월급은 반드시 챙겨주는 센스. -\_-
혈중 니코틴 농도가 지나치게 떨어졌는지 오늘도 역시 늦은 시간에 편의점을 방문했다. 경비실을 나서는데 어디서 본 듯한 히멀건 것들이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다. 엇 눈이다! 서울에 내린 첫눈인가! (내가 본) 그것도 새벽 3시에.. 뭔가 특혜를 받은 기분 :$ 어제,
내가 일본이란 나라를 좋아하지만, (일본이라기보단 사실 아키하바라 상점들에 놓여진 상품들만을 좋아하는 것-\_-) 내키지 않게 일본 출장을 다녀왔다. 화 수 목 이렇게 3일 작년에 승기와 일본 갔을때는 엄청 좋았었는데, 이번엔 아무래도 회사 출장이니 돈으로 바르고
지난 8월 25일 Final Fantasy III for DS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였습니다. FF3를 모르시나요? 아아.. 중1때 FC로 버닝했던 RPG 게임입니다. 이 게임 이후로 전 RPG를 대단히 좋아하게 되었었지요. 중간고사 전날에 친구네 집에가서 매일매일
9월 24일 안동에서 서문교 군이 씩씩하고 멋진 모습으로 예식을 올렸습니다. 아침 8시에 일어나서 허겁지겁 정장을 차려입고 강변 동서울터미널에서 환용군과 함께 안동행 버스를 탔습니다. 가는 길에 NDS로 마리오카트좀 땡기고 연애시대(드라마) 1, 2편 보니까 어느새
연준이에게 술은 생활이였다. 연준아 미안해.. :$ 내겐 상콤한 충격이였어 -\_- 올려야지 룰룰~ 아 이번주는 컨디션이 좋군~! Comments 연준 2006-08-22T08:04:05.000Z 흑.. 너무해..
무지무지 시원~ Comments asbubam 2006-08-18T07:18:30.000Z 아스크림 먹는 asbubam. 오예 rath 2006-08-18T09:58:33.000Z 호섭씨다! 나두나두
아침에 유난히 일찍 일어났다. 오전 6시 40분 기상! 뭐하지.. 하다가 계속 피아노 치고 아침부터 어려운 곡 연습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었는지 쉬운 곡만 열심히 치고, 익숙한 곡은 계속 치고 그러다가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출근 -\_- 오전내내 1초의 지루함
휴가동안 먹고 마신것이 많아서 마지막 날인 오늘은 얌전히 집에서 잤습니다. 아 좋다~
음반도 사고 책도 사고 책도 사고 악보도 사고 에어컨님과 함께 3시간정도를 헤매이다 왔다. 오늘부터 피아노 연습해야지 열혈 연습중 :$ Comments 날날리
Lucky 7 10년만의 새앨범이다. 정말 좋다. 오늘 삘꼽힌 노래는 공일오비 7집의 '모르는 게 많았어요' 다. 아아 피아노 반주 좋고.. 악보바다에 얼른 악보신청 넣었고, 태진노래방 곡신청도 넣었다. 가사도 옮겨 적었는데,
어제 술이 과했나보다 숙면을 못 취하고 7시부터 일어나서 헤매이고 있다. 어제의 히스토리를 기억해보면 회사 전체 회식을 하고 9시 20분경 집근처에 도착해서 현과 한 잔 더 하고 집에 와서 취중메신져하다가 11시 40분경에 디비잤는데 아 정말 술 안깬다. 머리
펀샵에서 구입한 알람시계는 아침 8시에 맞춰있다. 그러나 소리가 워낙 스트레스라 7시 40분정도면 눈이 떠진다. 벌써 이 생활도 7주째.. ㅎㅎ 일어나서 2시간정도는 뇌가 풀가동되지 않는다고 하니, 가동을 위해 빠르게 PDA로 비주얼드2를 한다. 4분정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