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8 글 전체

  1. 2018

    영화와 프로그래밍은 기억을 지운다나는 영화 보기와 프로그래밍을 비슷하게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둘 다 한 번 시작하면 적어도 2~3시간은 다른 짓을 못하기 때문에 머리에서 굴리고 있던 것들이 부서져버린다.
  2. 2015

    압박감에서 벗어나 집중력을 유지하기내가 집중을 잘하려면 무엇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완전히 사라져야 한다. 그래서 이런 프로세스가 생겼다. 타인 S가 나에게 T를 해달라고 한다. 처음에는 해주고 싶다. 운 좋게
  3. 2013

    집중평소와는 다르게 활동력을 갑자기 늘리려 한다면 이미 알고 있던 것을 머리에서 지워버리면 된다. 활동을 통해 얻어지는 결과들은 대부분 보잘 것 없고 의미를 찾는다 하더라도
  4. 2010

    집중하기 싫은 이유충분히 숙련되어 집중할 필요가 없는 일만 할 수 있다면 모를까, 내가 하는 일들은 대부분 집중이 필요하다. 몰아의 경지니, egoless니, 그 상태로의 전이함이 의도적이건
  5. 2009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한번에 하나의 프로젝트에만 관심을 쏟아야 한다. 한번에 하나씩만 해야 한다. 이런면에서 Mark Forster 할아버지의 Auto-focus는 참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6. 산만함을 상쇄하기 위해 소리내서 책 읽기우리가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생도 아니고.. (블로그 독자 중에 14세 미만 어린이가 없다는 가정하에) 왜 소리내서 책을 읽어야 할까. 문자를 읽는 과정에 있어,
  7. 쉽게 몰입할 수 없는 이유한창 무언가에 몰두해있을 때는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것에 대한 열정이 과거에 속한 기억들을 모두 일시적으로 제거했고 미래에 대한 걱정조차 둔감하게 만들었기
  8. 코딩이 잘 되던 상황을 기억할 수 있는가코딩을 하고 있다는 것은, 프로젝트의 신경써야만 하는 수많은 이슈들을 잠시 가방에 넣어두고 한순간에 하나씩 집중하여 달리는 것을 말한다. 적어도 내게 코딩하고 있다는 것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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