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3
최근 '끄적임' 이란 제목으로 글을 2번 썼다. 시간을 보니 모두 오전 3시경이다. 시간대별로 정신상태가 바뀌는 내게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근 2달간 수많은 프로그래밍 유혹이 내 귀를 간지럽혔다. 한번 나열이나 해보자. 여태까지 한 일 앞으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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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끄적임' 이란 제목으로 글을 2번 썼다. 시간을 보니 모두 오전 3시경이다. 시간대별로 정신상태가 바뀌는 내게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근 2달간 수많은 프로그래밍 유혹이 내 귀를 간지럽혔다. 한번 나열이나 해보자. 여태까지 한 일 앞으로 (오늘
스프링노트 새싹 버전이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던 오픈마루 스튜디오 사발면 팀 모든 분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올립니다 :$ 전 스프링노트 개발과 아무 상관없는 오픈마루 개발자이지만, 스프링노트 전문 매쉬업 개발자가 되고파서 -\_- MSN 메신저 봇과
Java 프로그램을 EXE로 만들어주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JSmooth 0.9.8-2를 한글화했다. 번역한 Text 리소스는 대략 65개 안팎에 skeleton 2개 xml 파일 부분만을 수정했다. 이 외에도 좌측 아이콘 메뉴 5개는 아예 소스코드에 메뉴명이
근 2주에 한번씩 건드리고.. 시작한지 3개월이 다 되가는 Fresh Hollys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ruby 언어로 만들어진 RPGXP 쯔구르의 Player 부분을 Flash 9으로 새로 작성하는 프로젝트이다. 나는 ruby도 모르고 avm2도 잘 모르지만
처음에 Flash 란 녀석을 접했을 때는 '디자이너만 쓰는 건가보다' 였다. 그때가 99년 00년 시절이던가. 사내 디자이너 누님들이 쓰는 것을 보고 마냥 신기해하기만 했다. 그러다가 다시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심장군의 Lab을 보고 나서였다. 이때가 01년인가
내가 아무리 귀가 얇고 마음이 갈대와 같다 할지언정 이승훈에게 휘둘리는게 나 혼자는 아니였다. 이런 강력한 놈;; 모자이크 처리된 부분은 이승훈의 평안한 사회생활을 위해. :$ 그러고보니 죄없는(?) 이승훈도 나의 꼬심에 넘어가 프로그래밍 바닥에 왔군
Ruby 학습용 프로젝트를 하려한다. 필요할 때 매번 찾아서 할래니까 진도도 안나가고 스트레스만 만땅 (7) 대략 기간은 몰아서 야간 6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것으로 하고 GUI를 쓸지 안쓸지는 모르겠다. GUI를 쓰게 되면 MEConsole 덕에 삽질중인
수년간 위키를 한번도 안써봤다. 그런데 얼마전 들어간 회사에서는 위키를 쓴다. 써보니 좋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moni 나 moinmoin 이 좋다고 한다. 그래 방명록도 없고 -\_- 트랙백도 달 수 없으면서 블로그라고 우기는 이놈의 홈피. 위키를
98년에 자바 공부 할 때는 학교 도서관에 살면서 자바 책이란 책은 다 보면서 놀았었는데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내 주도적인 마음과 상관없이 해야만 하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참 제대로 즐겁게 공부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드는 것 같다. (관리를 해야만 할 뿐, 뭐
2007년 1월 1일부터 검색엔진을 통해 xrath.com에 온 유입검색어 목록 자료제공 다음 웹인사이드 누군가 위와 동일한 키워드로 검색한다면, 이 포스트로 인해 랭크가 더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 -\_-; 이번엔 유입URL 상세! 마지막으로 방문자수
새로운 사람들의 기를 받으며 주활야침 생활을 하고나니 매우 피곤하다. 오전에 좀비모드로 뇌단련을 눈감고 하며 회사에 도착했다. 어제밤에 김국현님이 쓴 웹2.0 경제학이란 책을 30페이지 정도 읽다가 잤는데, 나도 현실계보다는 이상계나 환상계에 속하는 사람인지
월요일부터 Apache Lucene을 공부중이다. 검색엔진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많은 시간을 들여 이것저것 해보고 있다. 단기 목표는 xrath.com에 검색창을 붙여 보는 것 (H) 범주(블로그 범주말고)를 blog, taja\_sentence,
지눅님처럼 '손' 들어주시는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 (보답이 아니라 귀찮게 하는거 아니냐? :@) 전체 범주 RSS http://xrath.com/rss.xml?blush Not in (Personal, Daily)
어제 밤에 생긴 몇가지 미션과 회의 의사소통을 처리하다보니 오후 3시가 되버리고 다시 즐거운 코딩 라이프를 하다보니 6시가 되었다. 모든 것이 갖추어진 좋은 환경에서 기계적으로 코딩하는 것보단 계획에 없었던 함정들을 발견하고 불완전한 것들을 해결해나가며 미션을
어제인 1월 2일은 너무나도 알찼고 기분 좋은 하루여서 신나는 화염코딩(어제는 오랜만에 C++ 했다 -ㅅ-)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설탕가득커피를 3잔이나 마셨다. 그래서 그런가? 어제 오전 5시에 기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말똥말똥 (7) 침대 위에서 잠들지
Flash 9 플레이어가 있으면 어디서든 쌩쌩 잘돌아가는 Flex 2 + ActionScript 3.0. 요새 Flex를 심도있게 공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볍게 가지고 노는 것을 자주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난 '깊게' 하는 것도 아닌데, PC 바뀔때마다 flex
지인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프로젝트가 있다. 이 프로젝트는 Desktop 어플리케이션을 웹으로 포팅(?)하는 것이 주 작업이다. 아무런 데드라인 없이 하는 작업이라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Ajax 붙이기 작업을 마치고 드디어
pistos님의 좋은 의견인 '왜 captcha는 항상 알파벳이여야 하는가'.. 이것에 문득 재미를 느끼고 아래와 같은 형태로 한글로 바꿔봤습니다. 만들면서 이슈가 되었던 것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미지에 한글을 출력하기 :제 리눅스 서버엔 X도 안깔았고
릴리즈 노트를 보다보니, 재미난 것들이 참 많아 몇 가지를 정리해 올려본다. \- RFE 4655503: Array Reallocation API 코딩 수가 좀 줄어들겠다. 오버로딩을 활용한 java.util.Arrays.copyOf() 두번째 파라미터는 새로운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libpcap 가지고 놀았다. 캘리포니아대에서 만든 jpcap을 사용했다. 소스포지에 도는 jpcap.sourceforge.net 도 있긴한데 서로 이름만 같고 별 비슷한 점은 없다 -\_- 구글에서 libpcap java 로 검색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