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분실하다
홈피 다시 열었습니다. 삶의 목표가 없어져버렸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찾아보려고 홈피를 다시 엽니다. 어떤 예측가능했던 사고로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이전에도, 오래전에도 사는데 이유가 있었던가요? 원래 없었던거 같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꿈이
self-improvementlife-goalsthoughts
Read full post
144 posts from 2006
홈피 다시 열었습니다. 삶의 목표가 없어져버렸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찾아보려고 홈피를 다시 엽니다. 어떤 예측가능했던 사고로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이전에도, 오래전에도 사는데 이유가 있었던가요? 원래 없었던거 같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꿈이
이전에 포스팅한 아스퍼거 증후군은 좋은 키워드로 판단되어 서점에서 '아스퍼거 장애' 키워드만 PDA에 적어온 것이고, 실제로 구입한 책은 "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 이다. 만성 불만족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심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오랜만에 영화보러 극장에 갔다. 사생결단. 가끔 웃긴 분위기의 대사말고는, 별로였다. 에이! 내일은 브루스윌리스 아저씨 나오는 식스틴 블럭 봐야지
서점에 갔다가 새로운 키워드를 찾았다. 그것은 바로 "아스퍼거 증후군" 이다. 아스퍼거 장애의 여러가지 증상들이 나와 일치하는 것 같아 이거다! 하고 느낀것이다. 사교적 상호작용 면에서 보면,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흔히 눈 맞추기를 피하고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