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12편 글 전체

  1. 2016

    기분이 좋으면 글을 못 쓴다 미세먼지 나쁨을 무시하고 한강을 한 시간쯤 걷고 풀업을 즐기다 왔더니 기분이 너무 좋아 글을 쓰지 못하겠다. 기분이 좋을 때 나는 온갖 종류의 쓰기 행위를 할 생각이 없어지는데
  2. 2015

    글을 쓰는 이유 무엇을 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은 의미가 없다. 무엇을 해냈다는 내용의 글 또한 별로 의미가 없다. 그 행동 자체로서의 의미가 얼마나 없었으면 글이라는 형태를 빌어 또 한번
  3. 2009

    정신줄을 잡기 위해 작성하는 글 글을 쓸 때는 미리 준비된 의도가 있어야 한다. 블로그에 글을 안쓴지 너무 오래됐다는 의도로 그럴싸해 보이는 글을 쓰는 것은 독자를 기만하는 행동이다. 지금 내가 글을 쓰는 의도
  4. Pros and cons: About writing 내게는 글쓰기가 말하기보다 훨씬 쉬운 활동이다. 글쓰기는 순발력을 필요로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스로 만족할만한 단어나 구가 떠오르지 않으면 글쓰기를 얼마든지 미룰 수 있다. 다른
  5. 블로그에 기술적인 내용을 쓰는 것 블로그에 기술적인 내용을 쓰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내가 요즘 적용하고 있는 규칙은 기술적인 내용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인기 있는 패스트푸드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면,
  6. 이외수가 쓴 글쓰기의 공중부양을 보고 몇주전 중학교 친구와 신천 한 포장마차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며 세계정복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온갖 가설뿐인 즉흥적인 이야기를 듣다 지친 친구가 내게 말하길.
  7. 왜 인용을 하는가 나는 인용하기를 참 좋아한다. 쇼펜하우어는 그의 저서 문장론에서 잘못된 인용에 대해 '존경받아 마땅한 한 사람의 인격을 한꺼번에 짓이기려는 범죄이다' 라고 썼다. 용기 있는
  8. 2007

    환상아(幻想我)와 현실아(現實我) 최근 쇼펜하우어의 문장론을 다시 읽어보고 있다. 갑자기 문장론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지금 그 책이 없어 정확히 인용은 못하지만 글을 쓰는 사람의 3가지 종류에 대한 것이었다.
  9. 성의 없는 포스팅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3개의 글을 썼는데, 일을 할 때의 Context 와 대인관계에서의 Context 에 대한 것이었다. 이번에는 자신과의 Context. 꽤 오래전에
  10. 롸이팅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말하는 것을 싫어해서 그런다. 생각이 많은 것은 원해서 얻은 것이 아니다. 어려서부터 그랬다. 쓸데 없는 잡생각이 많아서 그렇지. 말은 보통
  11. 쇼펜하우어 문장론 : Arthur schopenhauer; syntax 유혹하는 글쓰기를 구입하러 서점에 갔다가 정작 그 책은 안사고 옆에 놓여있던 책을 샀다. 그것은 바로 쇼펜하우어 문장론 이다. 아직 40페이지 정도밖에 읽지 못했지만, 아무래도
  12. 2005

    3년전 마소에 기고했던 글 발견 요새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애인님이 있으니 지치는줄 모르고 일을 한다 -ㅇ-* 그러던 어느 때, 간만에 Google에서 '황장호'로 검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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