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굿 컨디션!
오랜만에 차분함을 벗어나 활기넘치는 하루를 보냈다. 1월1일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도 했지만 드디어 퇴사를 하였고! 퇴사를 했지만.. 일이 싫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a/s삼아 1월 첫째주는 출근한다. ㅎㅎ 출근하여 이미 난 그 회사 사람이 아니니 시무식에도
206 posts from 2007
오랜만에 차분함을 벗어나 활기넘치는 하루를 보냈다. 1월1일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도 했지만 드디어 퇴사를 하였고! 퇴사를 했지만.. 일이 싫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a/s삼아 1월 첫째주는 출근한다. ㅎㅎ 출근하여 이미 난 그 회사 사람이 아니니 시무식에도
어제인 1월 2일은 너무나도 알찼고 기분 좋은 하루여서 신나는 화염코딩(어제는 오랜만에 C++ 했다 -ㅅ-)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설탕가득커피를 3잔이나 마셨다. 그래서 그런가? 어제 오전 5시에 기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말똥말똥 (7) 침대 위에서 잠들지
Flash 9 플레이어가 있으면 어디서든 쌩쌩 잘돌아가는 Flex 2 + ActionScript 3.0. 요새 Flex를 심도있게 공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볍게 가지고 노는 것을 자주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난 '깊게' 하는 것도 아닌데, PC 바뀔때마다 flex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모짜르트의 터키행진곡을 녹음했다. 미스가 나도 신나게 연주하는 것은 연습이 아니라 즐기려고 치기 때문일찌어다. 비창 2악장을 연습하려고 했지만.. 처음 연습할때의 그 자연스러운 어려움을 인내하지 못하고 터키행진곡으로 옮겨간
정웅이와 Flex 수다를 떨다가 labs.adobe.com 에 갔다가 CLI 매니아 눈에게 바로 들어온. Flex Compiler Shell !!!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나를 광분하게 만든 문장은 바로 이것. It works very similarly
2006년을 보내며 심장군과 이승환 콘서트에 다녀왔다. 공연시간은 20:30부터 3시간이라 하였으나 객원가수 IF, 45rpm 등이 나오고 드림팩토리가 나온 것 20:50 경부터였다. 다 끝난 시간은 00:50 경.. 자신의 공연에 10대가 거의 없다는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