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자가분석
스스로 진단한 가장 큰 문제 2개는 불면증과 일중독 일중독이 불면증을 유발시켰다. 일중독이 가장 나쁜것 같다. 일중독에 대해 검색한 몇가지 정의. "몸 속에 있는 에너지가 한 곳으로 집중되면서 자율성을 침해, 정신적인 균형과 조절 능력을 잃게 하는
75 posts from 2005
스스로 진단한 가장 큰 문제 2개는 불면증과 일중독 일중독이 불면증을 유발시켰다. 일중독이 가장 나쁜것 같다. 일중독에 대해 검색한 몇가지 정의. "몸 속에 있는 에너지가 한 곳으로 집중되면서 자율성을 침해, 정신적인 균형과 조절 능력을 잃게 하는
필기시험에서 낙방 -ㅅ-; Comments pistos 2005-10-17T13:49:00.000Z 헛.. 낙방이라고 연락왔어? rath http://xrath.com 2005-10-17T17:39:08.000Z 엇 커트라인 미만이라면서요 -ㅅ-; 그럼
2005년 10월중에는 이것저것 변경되는게 많아 생각이 많은편이라 블로그를 비교적 자주 쓴다. 생각은 해야겠는데, 더이상 하기 싫거나 귀찮게되면 단지 현재 생각하고 있는것들을 옮기고 살짝 정리만 하면 되는 블로깅이 제격! 10월말까지만 근무하기로한 트라이디
개개인의 리듬은 중요하다. 지나친 카페인과 당분은 몸을 긴장하게 만든다. 다소 시끄러운 음악은 곡이 좋아서 듣는것도 있지만, 잡생각 잡음을 제거하는데 사용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극단적으로 행동한다. 스트레스를 스트레스로 느끼지 않으면 기만일까. 스트레스 구별 능력이
N모사 C모팀에 1차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잡설은 뒤로하고, 감명깊었던 C모팀 면접관 중의 한 마디. "DB에서 풀스캔하는거보다 느린게 있나?" 아아 당황스럽다. 참 여자친구는 N모사
요새 생활패턴이 05시 수면 13시 기상으로 바뀌어있어서, 깊은 밤에 블로깅을 한다. 01시쯤에 자려고 마음먹지만,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수면에 대한 열정 부족인가보다. 에이. -\_- 오늘도 역시 잠이 오지 않아, 야심만만을 보았다. 마지막 박수홍의
Comments 스카리 http://scari.net 2005-10-06T06:20:34.000Z 명함 한장 예약이요~~ munggo http://blog.pmy.lv 2005-10-06T08:16:40.000Z 나는 그 회사가 어딘지 안다!! 두둥~!
오묘한 관계인 제롯 ㅡ\_ㅡ 의 마력에 빠져서 6년만에 -\_- (회사생활 시작하기 2개월전이 마지막) ASP 코드를 작성할 기회가 생겼다. ASP + Oracle 알바를 했다. 보통 ASP에는 MSSQL인줄 알았는데.. 사이트규모도 엄청 작고 별거 없는데 오라클을
조직력 있고 임직원수도 200명 넘는 곳! 나보다 잘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그래야 저도 사람답게 살지요~ ㅎㅎ 혼자일하는거 외로워요 ㅠ.ㅠ 성과급도 있었으면 좋겠고.. 내가 게으름 피우면 연봉깎고 회사 도움되는 일 많이 하면 연봉 올려주기도 하는 곳~ 상관이
요새는 JRE가 무진장 빨라져서 큰 이펙트는 없겠지만, jdk 1.6인 mustang에 splash-screen 기능이 들어갔다. 확 JMSN에 Splash screen만 넣어서 릴리즈 해버릴까보다 -\_-; 이 글은 Sun 아티클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며, 원문은
낙관주의자는 컵을 바라보며 컵의 반이 차 있다고 말한다. 비관주의자는 컵을 바라보며 컵의 반이 비었다고 말한다. 엔지니어는 컵을 바라보며 컵이 필요한 크기보다 2배 더 크다고 말한다. 존 맥스웰의 생각의
23일의 금요일입니다~ 간만에 푹 자고 일어난 금요일 아침.. 어느덧 한 주가 다 지나가버렸는데, 이번주에 뭘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나이가 들면 왜 시간이 빨리 흐르는것처럼 느껴질까요 -ㅅ- 제 결론은.. 까먹어서 -\_-;
사실 나온지 5일도 지났지만, Update 4 출시당시 블로그를 썼었다는 올가미에 빠져들어 블로그를 쓴다. Java 5 Update 5 가 나왔다. 서버 관리자들은 그다지 교체할 이유가 없을 수도 있겠다. VM 픽스는 GC시 쓰레기 수집시간을 줄였다는 것과,
이름 : 황장호 성별 : 남 주소 : 서울 잠실 입사희망일 : 2005년 11월 중순 이후 회사 경력 : 2005년 11월 중순이 되면, 만 6년 1개월 다녔던 회사 : 사이버이메지네이션, 리눅스코리아, 더스포츠, 트라이디 회사 말고는? : 프리랜서 프로젝트 20번
연휴가 끝났습니다 -ㅇ- 그리고 지난 토요일인 9월 17일은 저와 제 여자친구가 만난지 200일이 되는 날이였습니다. 좋은 시간 보냈어요~ 믓흥 \*-.- 자 그럼 다시 신나게
원래 웹이랑 디비를 가장 싫어했는데, (싼티 난다고 생각해서) 어쩌다보니 웹이랑 디비를 하는 회사에 입성한지 어언 10개월째를 바라보고 있다. 이 회사에 들어와서 지금 애인님을 만났으므로, 이 회사가 나에게 개짓을 해도 그다지 기분나쁘지 않다. 회사에 들어오게 된
요새는 내 지난 삶에 비추어 보았을때 "비교적"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모범적이라는 기준이 착하다, 나쁘다, 뛰어나다 라는 말처럼 워낙 모호하긴 하지만, 요새는 무의미한 술도 거의 안마시고, 일도 열심히 하고, 무의미한 일들을 많이 줄여나가고
단지 날씨가 좋아 기분이 좋은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여름을 대단히 싫어한다) 요새는 하는 일들도 재미있고, 사람들한테 화를 내는 일도 거의 없고 사람들이 도에 맞지 않는 일을 부탁해도 웃으며 처리해주는 나쁜 버릇이 생길만큼 기분이 좋다. 마음에 안드는
얼쑤~ 절쑤~ Comments 신도 2005-08-10T12:01:51.000Z 애인님께서 안 놀아주나 -\_- rath http://xrath.com 2005-08-11T22:43:39.000Z 놀아주거든요
JSR-45 Debugging Other Languages 를 보고 똑딱똑딱 구현해보는중이다. 목적은 SMAP 파일 디코드하기 -ㅅ- JSP 디버깅을 위한 stacktrace에 난 이렇게 보고 싶지 이렇게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_- 얼마나 귀찮은지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