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대 OST - Thank You
원곡은 노영심씨의 1997년 앨범 '이야기 피아노 무언가' 11번 트랙인데 SBS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손예진의 눈물송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악보가 무려 9장이라.. 3페이지만 연습/연주해봤습니다. 치기도 쉬우면서 참 듣기 좋네요 :D 피아노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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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은 노영심씨의 1997년 앨범 '이야기 피아노 무언가' 11번 트랙인데 SBS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손예진의 눈물송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악보가 무려 9장이라.. 3페이지만 연습/연주해봤습니다. 치기도 쉬우면서 참 듣기 좋네요 :D 피아노 Only
이번에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OST 중 하나인 '눈을 감고' 곡의 Piano version 입니다. 여태까지 올렸던 4곡 중 가장 연습을 많이 했으면서 가장 틀린 부분이 많은 곡입니다만 -\_- 일단 올려놓고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나가볼
어제 집에 귀가해보니, 어머니께서 카드값 고지서를 컴퓨터 책상 위에 살포시 올려놓고 가셨다. 아무리 8월에 2학기 등록금을 일시불로 긁었다 할지라도 -\_- 그거 빼고도.. 체감 지출 보다 너무 많았다. 그래서 심층분석을 들어갔다. 회식 관련 항목을 정리해보니,
어제부로 5일째 한강에서 1시간씩 걷고 있다. 콩나물에서 얼마나 걸었는지 확인해보았다. 으음.. 도보로 원래 90분이라니.. 내가 60분정도 걸리니까 난 시속 6km/h 로 걸어다니는 거다. 일주일에 5번은 걸어야한다니까, 피곤한 오늘은 좀 쉬어줘야겠다. 아우
간만에 디카들고 출근해서 사진찍고 놀아보았습니다. \=> 언제나 생각의 정리를 도와주는 A4 용지에 자필로 긁적이는 행위들 \=> 책상 좌측면.. 어제 출력한 '기억의 습작' 피아노 스코어도 나왔어요 ㅎㅎ \=> 모니터와 키보드, 휴대폰과
드디어 14살 그동안 참 많이도 쳤습니다. 드디어 중학교 입학~\* -\_-; Comments rath 2006-09-05T06:49:00.000Z 체리필터 4집 하루종일 듣는중~\*
여름동안 안움직여서 나빠진 건강과 늘어난 살들과의 이별을 고하려 -\_- 매일 저녁 한강을 1시간 정도 걷기로 했습니다. 잠실철교부터 청담대교 딱 찍고오면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초반부터 너무 힘들게 걸으면 끈기 부족으로 그만둘 가능성이 높으니 속도는..
대단히 오랜만에 MSN 플러그인 게임인 비주얼드를 했다. 상대자는 므후훗승훈님. 가볍게 밟아주고 -\_- '비주얼드 경쟁자'를 보니 원래 알던 사람들의 기록들은 다 리셋댔나보다. 은해랑 승훈밖에 없네. 타자방 한글 1위인 쿠키는 비주얼드 첨 해본다면서 첫판에 3만
어제 은해와 함께 11살 진입 후 민재와의 대화 민재의 나이는 이힉힉힉
무지무지 시원~ Comments asbubam 2006-08-18T07:18:30.000Z 아스크림 먹는 asbubam. 오예 rath 2006-08-18T09:58:33.000Z 호섭씨다! 나두나두
아침에 유난히 일찍 일어났다. 오전 6시 40분 기상! 뭐하지.. 하다가 계속 피아노 치고 아침부터 어려운 곡 연습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었는지 쉬운 곡만 열심히 치고, 익숙한 곡은 계속 치고 그러다가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출근 -\_- 오전내내 1초의 지루함
휴가동안 먹고 마신것이 많아서 마지막 날인 오늘은 얌전히 집에서 잤습니다. 아 좋다~
아즈망가, 원피스,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 이후 아무 생각없이 즐기고 있는 애니다. 아직 종영 아니고 18화 혹은 19화까지 나왔으니 주의 이 재밌는 애니를 추천해주신 타자방 한글평타 1위-\_-인 쿠키러브님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림~
드디어 오디오출력 -> LINE-IN 케이블을 구입하여 피아노 맹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후후 유재하의 사랑하기때문에와 윤도현의 너를 보내고를 연습했지요. 스즙 연주모습 Comments pistos 2006-08-14T00:10:38.000Z 3게시물
무플에 익숙해질때까지 -\_- 회사에서 버그 하나 잡을 때, 기능 하나 추가할 때, 회의 한판 끝났을 때, 엑스랫닷컴 블로그의 recent comments를 확인하고 엠에센에 어떤 사람들 있나 구경하고 무슨 말 걸까 생각하고 싸이 미니홈피 가서 투힛-- 체크하고
음반도 사고 책도 사고 책도 사고 악보도 사고 에어컨님과 함께 3시간정도를 헤매이다 왔다. 오늘부터 피아노 연습해야지 열혈 연습중 :$ Comments 날날리
어제 술이 과했나보다 숙면을 못 취하고 7시부터 일어나서 헤매이고 있다. 어제의 히스토리를 기억해보면 회사 전체 회식을 하고 9시 20분경 집근처에 도착해서 현과 한 잔 더 하고 집에 와서 취중메신져하다가 11시 40분경에 디비잤는데 아 정말 술 안깬다. 머리
오랜만에 디카들고 나들이 하고 왔습니다. 회사 제 자리 사진들입니다~ 뒤에 화초가 보이는 구석 자리가 제 자리입니다~ 이것은 측면~ 흐흐 요건 확대~ 요즘 디카를 사용안한지가 너무 오래된것 같아서, 큰 맘 먹고 주말에 디카들고 사무실에 가서 찰칵
7월 두째주에 술을 곁들인 만남 기록 월 - 송 (참이슬 2병) 화 - 윤 (맥주 1캔), 조 (맥주 750) 수 - 팀원들과 (별, 백세주 2병) 목 - 쉼 -- 금 - 김 (오십세주 2병, 참이슬 1병), 윤 (참이슬 1병) 토 - 쉼 -- 일 - 심/전
어제 팀원들이랑 밥먹다가, 씨즐로 7월 27일 목요일 오후 6시 20분 코엑스몰 메가박스 2관에서 상영될 괴물을 예매했습니다. 이번에도 한 장~ -\_- 시간이 18:20이니.. 그날은 좀 일찍 출근해서 일찍 퇴근해야겠군요 이히힝~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