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정말 많이 분다
지금은 2004년 11월12일 오전 6시10분이다. 오전 5시부터 거센 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방금 기상청에서 확인한 결과 서울 5.9도, 풍속 4m/s 풍향 서북서이다. 기상청 3시간 예보에 의하면 저녁 9시까지 풍속이 계속 6~9m/s 이란다. 내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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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004년 11월12일 오전 6시10분이다. 오전 5시부터 거센 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방금 기상청에서 확인한 결과 서울 5.9도, 풍속 4m/s 풍향 서북서이다. 기상청 3시간 예보에 의하면 저녁 9시까지 풍속이 계속 6~9m/s 이란다. 내가 이런
블로그 업데이트를 안한지 너무 오래 되서 -ㅅ- 업데이트를 하려 합니다. 마지막에 쓴 글이 이승환 8집 나온 10월 8일. 오늘은 10월 25일. 무려 17일이 지나가버렸네요. 지난달부터는 회사에 계속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신천 모 피씨방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당시 지갑안에 있던 내역은 현금 16000원, 신분증, 스쿨버스 차표 3장, 3300원 남은 교통카드. 다행히 어떠한 종류의 카드나 신용카드 한장 없었습니다. 신분증 재발급이
어제(수요일)는 내셔널그리드에서 프로젝트 미팅과 테스트를 마치고 밤 11시쯤 들어왔습니다. 몇달전부터 공부를 시작한 친구 김종현 군이 MSN으로 이것저것 물어보았습니다. 질문이 이상한건지 제가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지는것인지 도저히 알아 들을 수 없었습니다.
할 일이 많다. 놀 일도 많다. 하고 싶은 문화생활도 많다.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있다. 할 일이 많으니 일 외에 다른 것은 하면 안된다고 느낀다. 그러나 하기 싫은걸 제대로 할리가 없다. 결국 아무것도 안하며 집중을 거의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을
9월 12일은 이프리트의 결혼식이였습니다. 축가를 부르기로 했었는데, 도착해보니 사회자가 없다고 사회를 보라고 하더군요 -.-; 어리버리하면서 사회를
저는 커피 마시기를 좋아합니다. 무슨 일을 시작하거나 끝냈을때 커피를 마시곤 합니다.특히 양이 많고 맛깔나는 카푸치노를 즐겨 섭취하지요.평소에 어떤 일을 생각만하고 잘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버릇때문에 생긴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커피를 마시려면 컵에 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