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삼매경 정품 구입
1월 18일 발매된 '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삼매경'. 그저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데모판을 돌려보니 완전 재밌었다. 참지 못하고 바로 코엑스몰로 달려가서 33,000원에 정품을 사왔다. 이거 은근히 영어 필기인식 잘된다. 뇌단련 한글인식도 꽤 잘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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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발매된 '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삼매경'. 그저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데모판을 돌려보니 완전 재밌었다. 참지 못하고 바로 코엑스몰로 달려가서 33,000원에 정품을 사왔다. 이거 은근히 영어 필기인식 잘된다. 뇌단련 한글인식도 꽤 잘되는 것
월요일에 도착한 Wii를 가지고 열심히 놀고 있다. 2일 3-4시간 했을뿐인데 상반신 근육 구석구석에 알배겼다. -\_-;; Flex 로 만들고 있는 동영상 플레이어 개선시키고 인코딩 하는 것 공부하면서 시간이 많이 갔다. 이제 포스트 할 때 동영상이 있을
조각미남-\_- 장동건씨가 요새 열혈 광고중인 NDS의 뇌단련(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9월 중순부터 여태까지.. 한 10일정도 빼먹고 매일매일 훈련을 거듭한 나머지 베스가 보내준 아타마 스캔 게임도 플레이 두번만에 10세 미만을 찍었다 (H) 물론 이 플래시
일요일을 맞이하야 20:25분 마파도2를 예매했다. 기대 없이 웃으러 갔는데, 왠만한 영화 다 재밌게 보는 나였지만 좀 그랬다. 마지막에 김수미 안나왔으면 큰일날 뻔한 영화다 -\_- 김수미 나오고 나서 어찌나 웃었는지 -ㅠ- 아무튼 추천하기는 좀 애매한
HD1A을 구입한 게 컸다. 자꾸 집에서도 뭐가 찍고 싶으니 말이다. 단지 비싼 제품을 질렀기 때문에 구입한 사실을 어떻게든 합리화시키기 위해 요런 짓거리를 하는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미 엎질러졌으니까 신나게 사용하면 되는 것! (7) 이번 주 내내 놀러 나가지도
때는 2003년 12월 저때도 심심하면 코엑스몰 가서 놀았다. 요새도 일주일에 1~2번 정도 가는 편인데, 가서 하는 일이라고는 서점, 음반, 메가박스 이 3가지 패턴을 결코 넘지 않는다. 가끔 용써봐야 필요할 때 링코 가는 것 정도. 이제 때는 2007년
이번주엔 Xacti HD1a도 구입하고, 친구들고 만나고 주식계좌도 터보고 했으나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곳은 Lucene을 이용한 '약간' 범용 검색서버 개발이다. 그런 연유로 내 MSN 대화명은 황장호 (다른 용무중) 쇼팽 에튀드를 들으면서 코딩질을
1월 한달은 내가 백수로 지내는 기간으로 물론 수입은 0원이다. 그런대 지출은 제대로 많았다. 이제 2/3가 지나갔는데 벌써.. 어우 말못해 -.- 암튼 Xacti HD1A 구입하고 Wii도 샀으니 대략 난감이다. 2005년 3월에 구입한 NDS를 아직까지도 너무
인터넷으로 록키 발보아를 봤다. (록키 6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음) 난 실버스타 스탤론 팬이다. 고2때 시험 끝나고 빌려본 Assassins (1995) 극중 이름이 Robert Rath 였는데 너무 재미나게 봐서 집에 DVD도 사놨다. 아무튼 그 이후로 내
최근들어 2주정도 치아관리를 소홀히 했더니 멜라닌이 얇아진 기분이 들고 잇몸도 다소 약해진 기분이 들던 찰나. 치과에서 편지가 왔다. "이번달이 귀하의 정기검진 시기입니다. 전화로 예약하신 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 황치과의원 담주에 가야지
악보바다에 주문제작을 요청한 015B '모르는 게 많았어요' 악보도 도착했고 노다메도 끝났으니 터키행진곡 뒷부분만 더 연습하고 다시 가요라인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새 노래방 무지 땡긴다 이승환 노래만 줄창 불러야겠다 음악을 연습할 때 너무 흉내만
작년까지만해도 밥 반그릇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배가 꺼지지도 않았는데 요새는 하는 일도 없는데 한그릇 채워 먹어도 금방 배가 꺼진다. 저녁에도 순두부찌게에 굴비를 곁들여 맛나게 밥먹었는데 11시가 되자 또 배가 고파졌다. 평소처럼 치즈조각과 케익으로 달래보았지만
지난 10월 일본출장 가서 냅다 구입한 Nintendo Wi-Fi USB Connector로 Wii 인터넷 접속시키려고 어제 밤새 삽질을 하다가 실패하고 눈물을 흘리며 -\_- 수면 없이 아침에 가족들과 함께 대관령 눈꽃축제, 삼양목장 패키지 여행을
어제 밤에 생긴 몇가지 미션과 회의 의사소통을 처리하다보니 오후 3시가 되버리고 다시 즐거운 코딩 라이프를 하다보니 6시가 되었다. 모든 것이 갖추어진 좋은 환경에서 기계적으로 코딩하는 것보단 계획에 없었던 함정들을 발견하고 불완전한 것들을 해결해나가며 미션을
연중행사 빈도로 만나 식사를 함께 하는 xhoto 군 오늘은 xhoto 커플을 만나러 수원에 갔다. 2주전 갑준이 만나러 수원에 간 경험이 있어 자신감 만땅 차서 "거기 갈려면 양재역 환승주차장에서 버스타면 되지? 시간이.. 5시 6시 6시20분 7시
오랜만에 차분함을 벗어나 활기넘치는 하루를 보냈다. 1월1일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도 했지만 드디어 퇴사를 하였고! 퇴사를 했지만.. 일이 싫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a/s삼아 1월 첫째주는 출근한다. ㅎㅎ 출근하여 이미 난 그 회사 사람이 아니니 시무식에도
어제인 1월 2일은 너무나도 알찼고 기분 좋은 하루여서 신나는 화염코딩(어제는 오랜만에 C++ 했다 -ㅅ-)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설탕가득커피를 3잔이나 마셨다. 그래서 그런가? 어제 오전 5시에 기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말똥말똥 (7) 침대 위에서 잠들지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모짜르트의 터키행진곡을 녹음했다. 미스가 나도 신나게 연주하는 것은 연습이 아니라 즐기려고 치기 때문일찌어다. 비창 2악장을 연습하려고 했지만.. 처음 연습할때의 그 자연스러운 어려움을 인내하지 못하고 터키행진곡으로 옮겨간
2006년을 보내며 심장군과 이승환 콘서트에 다녀왔다. 공연시간은 20:30부터 3시간이라 하였으나 객원가수 IF, 45rpm 등이 나오고 드림팩토리가 나온 것 20:50 경부터였다. 다 끝난 시간은 00:50 경.. 자신의 공연에 10대가 거의 없다는 점에
요새 생활리듬 맞추기 연습을 하고 있다. 늦게잤지만 '비교적' 오전에 일찍 일어난다. 그런 연유로, 생활리듬 꼬이면서 아름답게 회복되었던 내 입술은 다시 부르트고 피딱지 범벅으로 바꼈다 -\_- 어제 좀 일찍 일어났다면 (정오인 12시에 일어났다) 컨디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