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찍은 셀카..
셀카라는데 의의가 있다. 다시 스트레이트나 해볼까..-\_-; 아이고 2년전이면 몇살이야~-\_-
147 posts tagged with "daily-life"
셀카라는데 의의가 있다. 다시 스트레이트나 해볼까..-\_-; 아이고 2년전이면 몇살이야~-\_-
스리슬쩍 2006년 반이 지나가버렸다. 지난 몇 해들을 의미없이 보냈어서 그랬을까? 2006년은 중요하고 필요한 것들을 많이 한 것 같다. 좋게 느껴지는 것은 많지 않지만, 이전과는 다르니. 충격도도 다르니. 그것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줄만한 해이다. 요새 내
오늘이 바로 민토 스터디 마지막날이다. 이제 무더운 여름날 명동에 오지 않아도 되겠군. 대신 한강에 가야할까? 승훈: 가야지. 아니 가야한다! 안가면 중는다. 항상 이래.. 휴...
4월초 원피스(에니메이션)에 입문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ㅎㅎㅎ 아직 4월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어느덧 226화를 보고있네요 ㅡ\_ㅡ; 삶의 밸런스 못맞추고.. 이놈의 불타는 성격은 언제쯤 고쳐질런지 --;; 그래도..! 4월에 사이버대학
요새 감기로 몸이 좋지 않다. 어제는 3시간밖에 안잤는데, 아직도 잠이 안온다. 무의미하게 깨어있다. 어제밤에는 회사일을 하며 밤을 샜다. 재미있는 일을 하며 밤을 새서 그런지 3시간만에 회복 된 것 같았다. 오늘은 일 안하고 있다. 일. 일이 뭐지? 일은 원래
4월 22일 올림픽경기장 KoRn 내한공연!!!을 합니다. 친구 재윤이의 알람으로 자극받아.. 어느덧 인터파크로부터 도착한 티켓이 제 책상위에 놓여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스탠딩 B구역. 입장번호.. 대략 400번대 8만8천원 가격의 압박이 있긴하지만,
오랜만에 영화보러 극장에 갔다. 사생결단. 가끔 웃긴 분위기의 대사말고는, 별로였다. 에이! 내일은 브루스윌리스 아저씨 나오는 식스틴 블럭 봐야지
살던대로 살지 않으니, 몸이 시위하고 있다. 역시 건강이 제일이다. Comments 아웅이.. 2005-12-29T12:41:49.000Z 곧 적응하실꺼에요~ㅎ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KoRn - See you on the other side. Panic 4집 KoRn 새 앨범은 12월 6일 발매, 패닉은 12월 8일 발매였다. 우연히 지난 12월 7일 분당 어느 레코드점에 들렀다가, 두 앨범이 나란히 있는것을 발견, 냅다 CD
12월 2일(금요일, 작성중인 오늘)은 기분이 열라 별로였다. 1개.. 2개.. 3개.. .6개.. 나 된다 -- 불쾌하고 짜증나고 고민되고 걱정되는 일 투성이였다. 확실히 요새 밤에 잠을 자서 --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스 관리가 비교적 잘 된다. 그렇게
애인님과 알콩달콩 통화하다가 대략 1.8초-\_-의 차이로 내가 먼저 끊었는데, 이게 너무 마음에 걸려 바로 다시 전화했다. 안받는다. 3-4번정도 전화했을때는 삐진척하나 -- 싶었으나 7-8회가 넘어가고, 이제 30분이 지나갔다. 그렇다. 그녀는 화가 난게 아니다.
11월 마지막주이자, 12월 첫째주가 시작되었다. 모두들 보람차고 알차고 기쁘고 즐겁고 한주를 보내어 그렇지 못한자들의 부러움을 마음껏 구입하세요~ Comments 신도 2005-11-29T13:35:39.000Z 이런 명랑 멘트 낯설
3주째 아침에 일어나고 있다. 처음 시작할때는 오전 8시~9시쯤 일어나다가, 요새는 알람없이도 7시에 일어난다. 계속 사람답게 살아야지. 여전히 술을 마신후엔 상태가 좋지 않다. 다음날 속이 안좋거나.. 그런것은 없어졌지만, 대낮부터 술을 마실리 없고, 자기
개개인의 리듬은 중요하다. 지나친 카페인과 당분은 몸을 긴장하게 만든다. 다소 시끄러운 음악은 곡이 좋아서 듣는것도 있지만, 잡생각 잡음을 제거하는데 사용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극단적으로 행동한다. 스트레스를 스트레스로 느끼지 않으면 기만일까. 스트레스 구별 능력이
23일의 금요일입니다~ 간만에 푹 자고 일어난 금요일 아침.. 어느덧 한 주가 다 지나가버렸는데, 이번주에 뭘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나이가 들면 왜 시간이 빨리 흐르는것처럼 느껴질까요 -ㅅ- 제 결론은.. 까먹어서 -\_-;
연휴가 끝났습니다 -ㅇ- 그리고 지난 토요일인 9월 17일은 저와 제 여자친구가 만난지 200일이 되는 날이였습니다. 좋은 시간 보냈어요~ 믓흥 \*-.- 자 그럼 다시 신나게
단지 날씨가 좋아 기분이 좋은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여름을 대단히 싫어한다) 요새는 하는 일들도 재미있고, 사람들한테 화를 내는 일도 거의 없고 사람들이 도에 맞지 않는 일을 부탁해도 웃으며 처리해주는 나쁜 버릇이 생길만큼 기분이 좋다. 마음에 안드는
래쓰 사진 Comments pistos 2005-05-14T16:19:27.000Z 귀여워~ rath http://xrath.com 2005-05-15T10:32:56.000Z 으흐흐
우어어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