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로 돌아왔다
2009년 8월, 프로그래머로 살던 나는 어디로 갔을까라는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다. 그리고 5개월이 지난 지금, 나는 온전히 프로그래머로 살고 있다. 프로그래밍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좀 더 나은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생각도 없다. 그저 프로그래밍 할
programmingcareertrial-and-erro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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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 from 2010
2009년 8월, 프로그래머로 살던 나는 어디로 갔을까라는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다. 그리고 5개월이 지난 지금, 나는 온전히 프로그래머로 살고 있다. 프로그래밍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좀 더 나은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생각도 없다. 그저 프로그래밍 할
니체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304 page. 왜 우리는 일반적인 사교 모임 후에 꺼림칙함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우리가 중대한 사실을 가볍게 받아들였기 때문이거나, 인물들에 대하여 논의할 때 완전히 정확하게 이야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또는 말을
비자아 프로그래밍은 자아를 업무로부터 격리시킬 것을 추천한다. 사람들은 각기 다른 자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egoless가 아닌 ego-driven을 할 경우, 프로젝트의 방향과 자기 자신이 가려는 방향이 일치하는
4주전에 포스트했던 테스트와 벤치마크 도구를 통해 용자 되기에서 소개드렸던 http-replay-bench의 초안을 완성했습니다. README 파일을 영문으로 작성해뒀으니 해석하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블로그에도 간단히